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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드디어 작성일 :      2012-08-09 (11:42:50)
이메일 :     ***@**** 조회수 :     291
홈페이지 :      아이피 :     ***.***.***.***
글제목 :      공부를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전 작년 11월달에 학원 등록하고 이번에 2차 시험을 보는 학원생입니다.




이번 1차시험때 평균 50점밖에 안되서 실망을 했지만 제 수준과 비슷한




점수가 나와서 그나마 위안을 삼았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경찰학은 정말 감당이 안됐습니다. 특히 박스형 문제는 보자마자 현기증이 날 정도..




사실 그 때 시험은 처음 쳐보는 시험이라 맛보기로 한 번 쳐보자는 것이었고




본래의 제 목표는 부끄럽지만




학원에서 하는 아침테스트에 5위안에 드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학원 등록하고 아침테스트 칠때는 복습을 해도 뭐가뭔지 몰라서 10등정도밖에




못했는데 두번째 아침테스트는 간신히 5위안에 든적이 있었죠




공부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공부하는데 가장 큰 동기를 부여시키는게




아침테스트인것 같습니다.




평소 엉덩이가 무겁지 않아 끈덕지게 공부를 못하는 저로서는




주마다 게시판에 붙여지는 아침테스트 성적에서 그 순위권에 들어가는




제 수험번호를 보니 짜릿함이 전해져 공부가 더 잘되더군요




사람들은 대개 자신에게 만족감이 느껴지는 동기가 부여된다면




거기에 대한 결과도 기대이상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경찰학 공부하실때 본적있죠? ㅎㅎ




이번 2차시험 모두 좋은 결과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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