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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 :      2015-06-23 (09:32:46)
이메일 :     ***@**** 조회수 :     294
홈페이지 :      아이피 :     ***.***.***.***
글제목 :      [Re]cockroach가 무서워요
안녕하세요. 한국경찰학원입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건물 전영역에 방역을 할예정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이하 원글 --------------------------------------


여름이 되서 그런가 밤만되면 cockroach들이 떼를 지어서 나들이 나와요...


가끔씩 보이긴했는데 이젠 걔들 가족구성원이 늘었나.....


유아부터해서 청소년, 성인까지 연령대도 다양하게 보이네요....


오늘은 6층 정독실에서 옥상 휴게실에 잠시 바람 쐬러 나가려는데....


자기도 같이 바람 쐬겠다고 정독실 안에서 저랑 같이 문열고 나왔어요....


이쯤되니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혹시 제가 피리부는 사나이가 아닐까...


cockroach을 제가 몰고 다니는 건 아닐까하고...


그렇다면 제가 죄송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cockroach 이제 안봤으면 좋겠어요...


마주칠 때마다 심장이 벌렁벌렁 해요...


혹시나 정독실안에도 있지는 않을까... 공부하다가 천장에서 떨어지진 않을까...


내 벗어놓은 신발냄새가 좋아서 그 속에서 잠자고 있진 않을까....


오만 생각이 다듭니다....


절대 제가 연약한 남자라서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물론 완전 박멸은 힘들다는거 압니다... 건물도 오래되었고하니...


알파부터해서 오늘 만난 인디아까지...


아주 가끔..모습이 가물가물할때....


그때만 봤으면 좋겠어요....


지금처럼 밤만되면 6층 정독실 인원보다 더 많은 수의 cockroach가 활개를 치는건


그만 보고 싶어요.....


cockroach가 뭔지는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모르신다면 검색하시기 전에 눈을 살짝 감으시고 검색하세요...


특히 식사 전이나 막 식사 하신 후엔 검색하지마시구요...


집에 돌아와서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심장이 빠르게 뛰고 있습니다....


박지성처럼 2개의 심장도 아닌데 말이죠......




길게..장황하게 글을 남겼지만..


한마디로 요악하자만


세스코!!!!!!!!!!!!! 헬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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