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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잿빛늑대 작성일 :      2007-07-18 (18:24:53)
이메일 :     ***@**** 조회수 :     144
홈페이지 :      아이피 :     ***.***.***.***
글제목 :      육군 기무부대의 초청! [후기]
^^ 오늘 설레는 맘으로 육군 기무부대에 다녀왔습니다.


오전 약속된 시간에 전화를 드리니 친절히도 행정 수행원분과


운전병분께서 직접 데리러 오셨습니다.(황공스럽게도...)


녹색얼룩 군복을 예상했었는데 깔끔한 정장차림~~~


순간 의아했지만 참 깔끔하고 민간인인 저로 하여금 어색함을


덜어주더군요^^




그렇게해서 드디어 해운대 장산 근처의 부대에 도착!


부대내 전경은 넓은 잔디밭과 함께 어우러져 아주 깔끔하고 정갈한


이미지더군요.


그리곤 그렇게 높지않은 본관건물 같아 보이는 곳에서 하차...


건물내로 들어서니 다시금 정장을 차려입으신 두분이 반갑게


맞아주시면서 인사와 악수도 하구... ㅋㅋㅋ




잠시그렇게 인사와 대화를 나누다가 곧 부대장님이 계시는 곳으로 향했죠.


회의실 같아 보이는 어두운 흑색의 반짝반짝 심하게 잘 닦여진 대리석


바닥에 원형 탁자 주위로 10개정도 되는 편안한 쿠션의 나무 가죽의자...


포스가 느껴지더군요...


잠시후 실내에 계신 분들이 갑자기 모두 일어서시는데 저도 놀래서 같이


벌떡~~~ 한곳을 응시하시길래... 저도 따라서 집중...


곧 내실의 다른문을 여시고 정장차림의 부대장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다시금 악수~~~ 역시 부대장님의 포스~~~




갑자기 부대내 사진기사도 들어오시고 시상하시듯 다른 한분의 도움을 받아


흰봉투를 먼저 건네주시고 이어 하나가득 담긴 소형 쇼핑백도 건네 주시더군요.


너무 갑작스레... 벌어진 일이라 잠시 멍~~~


" 소정의 감사의 뜻이라고만 하시더군요..."




그리고는 아주아주 뜨~거~운 녹차가 들어오고...(무심코 마셨다가 죽을뻔!!!)


이런저런 감사의 말씀과 대화를 나누고 직장은? 이라는 말씀에


경찰시험 준비중이라고 답변드리니... "간부?" "아닙니다 일반순경입니다" ㅋㅋ


하하하 부대장님께서 안타까워 하시더군요...ㅋㅋ 역시 포부가 크신분!!!




그렇게 좋은 말씀과 격려의 말씀을 나누다가 부대장님께서 " 내가 밥을 한번 사야


겠는데..." 극구...극구... 정중히 사양하고 휴우~~~ 체할뻔~~~


그렇게 좋은 경험이자 좋은 시간을 보내고 다시금 악수와 함께 마지막 인사를


나누게 되었답니다.


물론 돌아갈때도 제가 원하는 교통수단인 가까운 지하철역까지 데려다 주시는데


너무너무 감사하더군요...




선물이 궁금하시죠? 헤헤


우선 쇼핑백에는...


1> 612.DSU 라고 자수가 새겨진 베이지색모자


(여쭈어보니 부대 약자와 부대번호라고 하시더군요.)


2> 탁상 메모홀더


(육군 기무사령부 인쇄로고)


3> 탁상용 디지털 시계


(평소 하나 갖고 싶었는데 스탑워치, 온도, 알람도 되고 ㅋㅋ 역시


기무사령부 인쇄로고)


4> 하나로 핸드폰걸이용 교통카드


(광안대교와 누리마루를 배경으로 역시 육군 기무사령부 인쇄로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흰색봉투에는


5> 거금 10만원...


(빳빳한 만원권 신권으로...)




여기까지 저에게는 너무도 크나큰 포상금과 기념품이었습니다...


별일아니라면 별일아니지만 저에게는 정말 생소하고도


좋은 경험이었네요^^


부대장님외 관계자분들 정말 반갑게 맞아 주시고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신 선물은 잊지않고 잘 쓰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아참~ 기념품마다 인쇄되어있는 홍보 한마디...ㅋㅋㅋ




간첩.테러범.방산스파이 신고는 1337번으로!


신고하는 1등 국민에게 337박수를...


국 군 기 무 사 령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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