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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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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
2008-03-22 (04: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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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 : |
***@**** |
조회수 :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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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학원앞에 술집 - 피플비 ?? - 때문에 미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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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업듣고
밤늦게까지 자습하는데
정적만이 흘러도
집중이 잘 되질 않는
저녁 8시 9시쯤 되면 ...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인지가 되기 시작하는
멜랑꼴리한 가요들 ......
아파~나 아파
눈물이 뺨에 흘러 안돼 ~ 난 안돼
이번 일주일 내내 들은 이게 도대체 무슨 노래인가 싶어
인터넷으로 들은 가사를 검색해보니
J의 술과 순정이라는 곡이었네요.
그놈의 J의 술과순정은 왜 그리도 많이 흘러나오던지 ...
형법 조문 하나 외우는 것보다
J가 아파~나 아파~ 하는게 계속 귀에 맴돌 정도로 세뇌가 되서 집에 왔습니다.
일주일 내내 .....
곡이라도 바꿔 틀던지
일주일내내 레퍼토리도 똑같이 ....
평일은 좀 덜하지만
금요일 같은경우는
아무래도
술 먹고
길거리 돌아다니는 사람들 고함지르고 박수치고
깩깩 거리는건 뭐 자유민주국가에서 억지로 말릴수도 없고
학원이 위치한
지역의 특성상 다 이해 할 수 있는데
그 피플비인지 무슨 이상한 가게는
윗층은 독서실, 스터디룸
좌측은 재수학원
전방은 고시원 학원으로 쭉 둘러쌓여져 있는 곳에서 영업을 하면서
무슨 노래를 그렇게 길거리에서 다 들으라고 틀어놓는건지
한번 신경쓰이기 시작하니까 정말 미치겠습니다.
201 자습할때보니까 많은 분들이
귀마개 하시고 계시던데
귀마개를 해봐도 이건 뭐 ..... 답이 없더군요.
조문을 읽고 있는데 아파~나 아파~가 귀에 들어오면서
조문과 가사가 크로스 되는 그 느낌 .....
학원측에서 말씀 좀 꼭 부탁드립니다.
신경 안쓰고 하면 그딴게 귀에 들어 올리가 없겠지만
이게 뭐든지
사소한것이라도 한번 신경 쓰이면
여러 사람 피곤하게 하는게 그런 소음들인것 같아요 ...
저녁 시간대에 왜 도대체 음악을
영업장 밖으로 그렇게 나오게 해야하는건지
홍보수단으로 음악을 이용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별 효용성이 없는 수단인것 같지만 ..)
다 상부상조하고 사는 세상에
창문을 꼭꼭 닫아놔도 6층까지 들리는 음악이
정상적이라고는 할 수 없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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