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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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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
2008-08-02 (21: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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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 |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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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한가하면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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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게시판에서 '핫이슈'인듯한
'마'님의 공부방법론과 2차시험에 대한 소감등에 일정 부분 공감하는 수험생입니다.
그간 충실히 해오신 분들이나 부족한 가운데 응시하신 분들이나
각각의 시험에 관한 느낌과 나름의 공부방법론을 갖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공부하다보니 나름 학자적 자존심(?) 같은 것이 생기게 됩디다.
'내가 가는 길이 맞고, 쟤는 틀렸어 븅신들.' 뭐 이런 생각.
결과론적으로 자존심은 개뿔 그냥 객기였던것 같구요.
암튼 저는 저 스스로 이런 생각하는게 싫어서 학원을 관뒀습니다.
'혼자 책파겠다 그리고 나중에 합격수기로 증명하겠다'
모든 실력있는 불합자들의 고견보다 별거 없어 보이는 합격자의 겐또찍는 방법이
더욱 궁금했던 때였었죠..;;
지금 생각하니 굉장히 찌질했단 생각밖에 안듭니다.
결론은
같은 업종 지원자들끼리 상생의 길을 가자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애초부터 '마'님 글의 성향이 우호적인 태도는 아니었고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굉장히 기분 나쁠수도 있었지만
그 밑에 댓글들 또한 별반 다를바가 없었다는 것에 약간은 씁쓸함이 있습니다..
저는 여기 게시글 작성자들의 약간의 태도 변화가 있다면
양질의 정보를 교환할수 있는 장이 될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대승적 차원에서 생각하고 행동합시다.
그것이 결국 모두가 사는 길인듯 합니다.
'천국과 지옥의 긴 숟가락 얘기' 다들 익히 들어 아시리라 믿습니다.
각자가 하기에 따라 주변 분위기와 개개인의 기분이 좋게 또는 나쁘게 변화 될수 있음을
조금씩만 생각하면서 무더위에 수험생활 짜증나지 않게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지난 2차시험을 통해 합격, 불합격을 떠나 여러분 모두가 어떤 계기의 마련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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