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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무궁한 발전 작성일 :      2008-08-20 (02:23:24)
이메일 :     ***@**** 조회수 :     213
홈페이지 :      아이피 :     ***.***.***.***
글제목 :      고생하십니다. 2층 자습실 복도 앞 관련하여.
학원측의 적극적인 학생들의 의견 수렴에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 올리며

이 글을 씁니다.



2층 자습실앞은 완전 자갈치 시장 과 흡사합니다.



무슨 골라잡아잡아 하는것도 아니고

마녀 같은 어느 여학생의 웃음소리에



그 마녀를 위해 부단히 이빨을 털어주시는 남학생들




그리고 그들의 화기애애한 이야기와 웃음꽃 ....





좋은 현상이죠.

대한민국 출산율을 생각한다면 굉장히 좋은 현상인데

이게 지금 때와 장소 를 잘못 고른거 같습니다.









지금도 그 30분 동안 웃어제끼던 마녀의 웃음소리가 귀에서 떠나질 않는 상황인데

신경을 안쓰고 책만 볼려고 해도 그 초절정 하이톤의

웃음소리가 자꾸 귀에 맴도는군요.







2층 자습실 앞에는 이미



여기저기 떠들지 말라고 써붙여 놨지만

학원에 오는게 무엇을 위해, 도대체 왜 오는것인지

그 목표와 방향을 잃어버리고




주객전도가 된 그들에게는 무용지물입니다.





오늘은 제가 A4용지에다가 글로 써서 붙일려고 했는데

그렇게 하면 그 악마와도 같은 그들에겐



씨알도 안맥힐것 같아 이렇게 학원측에 부탁드립니다.






아예 1층 올라갈때부터 계단에

건물 복도에서는 떠들지 맙시다를




특강 공고하는것처럼 벽벽에 붙여서

아 .. 여기서 떠들면 안되는거구나 라고 경각심을 일으킬만한



그런 뭔가가 절실히 필요할때 입니다.






문에 붙여놓은
일반 검은 글씨체로는 씨알도 안먹힙니다.




복도에서 떠들면 암걸린다고해도

떠들 사람들입니다.







담배곽에 암 유발한다고 써놔도

씨알도 안먹히는것 처럼


마찬가지입니다.






흡연자나 복도에서 웃음꽃을 피우는 그들이나 똑같은

매너리즘에 빠져있습니다.




그 한계에서 더이상 발전이란게 없죠.




자기가 웃고 떠드는게 자기가 망하는 길인것도 모르면서

남까지 힘들게 하고 이 시간에 내가 이딴글 까지 적게 만드는



그런 짜증 나는 행동임을 전혀 인지가 안되는,
이빨과 두뇌가 환각을 넘어
무아지경의 상태에 이른 그들 ....





아 이를 어쩐단 말입니까






진짜 떠들고 웃고 화기애애하게 우애를 다지면서

연애도 하는건 적극적 찬성입니다.





다만




그게 2층이 아닌



1층



3층이 아닌



1층



4층이 아닌



1층



5층이 아닌



1층



6층이 아닌



1층만 되었어도






전 지금 이 새벽3시가 다되어가고


내일 아침에 당장 학원에가야하는 입장에서


이런글을 싸고 있지 않을 것 입니다.







학원측이 그런 수강생들을 직접 강제력으로 어떻게 하는건 무리라는것을


잘 알지만



그들의 행동을 조금이나마 억제시키기위해서





아주 새빨간글씨로



경고문구를 몇개만 좀 2층에 집중적으로 붙여 주셨으면


정말 소원이 없을 것 같습니다.






2층 자습실은 유동인원이 하도 많아서


안그래도 집중하기 힘든데






바깥에서 시장판이 벌어지면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학원측의 깊은 배려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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