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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벌써1년 작성일 :      2008-08-23 (03:36:06)
이메일 :     ***@**** 조회수 :     322
홈페이지 :      아이피 :     ***.***.***.***
글제목 :      1년이 다되어갑니다.


장수생이란말은 남의일인것마냥 생각했었는데


저도 벌써 1년이 다되어가네요..




처음엔 정말 열심히 해보겠다며


새벽6시에 학원와서 앞자리잡고


오전오후 수업 다듣느라 커피를 너무마셔 몇일간 설사만한적도 있었지요..




그때 나 말고도 열심히 공부하시고


앞자리 잡으려고 경쟁하셨던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몇분 보이지 않는군요..





물어물어 알고보니 포기하신분들도 많고


학교복학하신분들도 계시고...




나름 혼자만의 라이벌들이었는데..


이렇게 안보이니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다고나 할까요??




그땐 나보다 좋은 자리 잡으면 얄밉고..


나랑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저사람한테는 지지말아야지 이런생각이었는데..




좁게 학원내에서 경쟁할것이 아니라


전국 모든 경찰수험생들을 상대로 공부했어야하는건데..




이젠 안보이시고 떠난 그분들이 조금 보고싶습니다..






에휴 나도 이제 합격해야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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