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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오 작성일 :      2008-09-09 (00:19:58)
이메일 :     ***@**** 조회수 :     433
홈페이지 :      아이피 :     ***.***.***.***
글제목 :      한국경찰학원에게 부탁이 있습니다
처음으로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되네요.

다름이 아니라, 학원관리 하시느라 고생많으신 사무실분들께

그리고 학생분들에게 자그마한 한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제가 얼마전까진 계속 3개월 기본반 수업을 듣다가

2개월반으로 수업을 옮긴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분위기가 상당히.....안좋습니다.

속단해선 안되겠지 싶어 일주일 조용히 지켜보았는데

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떠드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다들 조용히 자습하는 분위기이다가도

그 '무리'만 떴다하면 금방 시장판 됩니다.


학원은 공부하는 곳이지, 떠드는 곳이 아닐텐데요.

모르는 것을 서로 질문하는 대화도 용서가 안될 판국에

공부에 정 관련이 없는 쓰잘데기없는 잡담이 웬말이랍니까.

아무리 작게 말한다고 소곤거려도 외우느라 집중하고 있는 사람에겐

그게 얼마나 신경거슬리게 만드는 소리인지 아시는지요.


뭐 그렇게 조용한 장소를 원한다면 정독실가라고하시는 분들,

정독실비 내기도 빠듯한 사람도 다니고 있다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게다가 들은 바로는 정독실 역시도 교실보다 덜 떠들뿐,

떠드는 '무리'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2층에 떡하니 경고문을 붙여놨는데도

그 앞에서 보란듯이 시끄럽게 떠들어주시는 님들은 도대체 뭐랍니까.

제가 봤을땐 경고문같은걸로는 씨알도 안먹히는거 같은데

그런걸로 알아먹을 사람들도 아닌것 같고, 그냥 수업 시작하시기 전에

교실에서 조용해달라고, 하다못해 복도에 나가 조용히 떠들어달라고

사무실에서 말씀좀 해주시면 안되겠나요?.........부탁드릴게요.

홧병날거 같습니다 ㅜㅜ


힘든 결정으로 힘들게 공부하고 계신 모든 수험생 여러분,

예민할 때인데 서로에게 배려해가며 공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들 화이팅이예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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