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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음캉 작성일 :      2008-09-10 (03:58:39)
이메일 :     ***@**** 조회수 :     419
홈페이지 :      아이피 :     ***.***.***.***
글제목 :      혼자라는 것은 외롭군요...
안녕하세요.방가워요 이글의 성격은 음 징징글이랄까 푸념글이랄까 ;;




요즘 고민이 있어서요. 말할사람도 없구 그냥 글로 긁적여 봐요.




저는 올해 1월에 학원등록하고 수업듣고 있는 여러분과 같은 학원생 입니다.


고향은 부산이 아니구 경남진주에요.


올해 1월에 경찰관의 꿈을 안고 부산으로 상경했어요.




원래부터 외로움같은거 잘않타서 아무도 없는 부산이라도 혼자서도 충분히 할수있을꺼라 생각하고 학원가까이 고시원도 잡고 꾸준히 아침 저녁으로 다녔습니다.




그러기를 2~3주가량.. 학원에서 고등학교 친구녀석을 만났습니다.


어찌나 방갑던지 마치 첨가보는 외국 한복판에서 한국사람 만난듯 ㅎㅎ




그 녀석이랑 어울려서 같이 밥도먹고 저보다 오래 공부한 녀석이라 이런저런 학원관련 정보도 듣고 다른 친구 동생들도 알게되었죠.


같이 어울려 다니면서 공부 효율이 더 좋아짐을 느꼈습니다.


시너지 효과랄까.. 나름 경쟁심도 생기고 해서 더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런데 이번 7월 시험치고 나서는 같이 어울리던 친구들이 학교복학,다른 꿈을 향해.. 다 학원을 않나오게 되더군요.




그렇게 갑자기 혼자 되니 학원에 대한 흥미가 갑자기 없어졌어요. 꾸준히 나가던 학원도 하루이틀 빼먹기 시작하고,원래 밥도 혼자 잘먹었는데 밥먹는것도 귀찮아지고 그러다 보니 한번씩 보는 가족들도 요즘 살 많이빠졌다고 걱정하시네요


의지가 강한사람들은 혼자서도 잘이겨내지만.. 전 아닌가봐요 많이 흔들리네요




하루종일 한 마디도 않하게 되더군요. 말할사람이 없어서 ㅎㅎ


외로움을 타나봐요;;




학원다니시는 학생들중 저같은 고민이 있으신분 없나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ps. 기동대시험이 있다는 군요 김화동 선생님말씀으론... (약1000명 뽑는다는데..전,의경/일반육군 나눠서 뽑는다는군요) 담주나 공고날꺼같은데 남자기동대 준비하시는분들 우리 화이팅 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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