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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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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
2008-10-01 (00: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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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 |
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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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미안하더라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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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같은자리에 앉게 되었고
그리고 1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하루에 10시간 이상 공부하는 우리로서는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냈죠
없던 감정도 생기고 때로는 공부 잘 안됐죠....
드디어 오늘 그사람이 나에게 말을 붙였죠!!!
장작 1년이란 시간이 흘러서 말이죠...
나도 속으로 너무 기다렸기에 떨리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뭔가요
감정이 처음과 같지 않았어요
세월이 너무 흘러서 좋아하는 감정이 많이 무뎌졌습니다
그냥 저남자분 열심히 하네 이정도로....
그래서 난 그남자를 거절했습니다
내가 먼저 좋아했던거 같았는데.....
그사람을 볼려구 매일 같은 시간에 공부하러 갔고 때로는 너무 피곤해서 쓰러져도
그사람 볼려구 끝까지 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1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이제는 그사람보다 공부가 더 좋아졌습니다
그남자가 내가 너무 늦게 온거죠
그래서 난 그남자를 거절했습니다!
제가 여러분께 하고싶은 말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더 늦기전에 빨리 고백하세요
특히 수험생은 타이밍을 잘 맞추지 못하면 끝이죠!
너무 늦어 버리면 설령 그사람이 자기를 좋아했다 해두 거절당하죠
남자든 여자든 서로 먼저 다가 가세요
저도 먼저 다가가지 않고 기다렸기에 우리는 안된거죠!!!
마지막으로 그남자분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고맙습니다
덕분에 하기싫은 공부 아주 잘했고 실력도 아주많이 늘었어요
이제 학원 안갈겁니다
이제는 저혼자 힘으로도....
힘내시구요 1년전부터 지금까지 그랬던것 처럼 열심히 하세요!!
공부때문에 거절한거니까 너무 상심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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