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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뻘쯤 작성일 :      2009-01-14 (08:22:23)
이메일 :     ***@**** 조회수 :     243
홈페이지 :      아이피 :     ***.***.***.***
글제목 :      프린트물 나눠주면 덜덜덜
수사시간 2교시나 3교시가 되면 프린트물 나눠 주잖아요~~




알바분이신가 그 남자분께서 한뭉치로 들고 오셔서 중앙 모니터 앞에 놓습니다.




그러면 진짜 미친듯이 달려듭니다.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 자료하나 더 얻으려고....




비단, 수사시간만 그런게 아니라 예전부터 봤는데 자료 같은거 나눠주면 물밀듯




달려듭니다. 왜 그렇게 할까....




못받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던데요. 물론 처음에 나눠주고 모자라서 다시 복사 하던가




해서 못받은 사람파악하고 추가 합니다. 하지만... 못받고 가는 사람들 꾀나 봐 왔습니다.




특히나 처음에 나눠 줄때는 여학우분들 일어서서 발만 동동 굴리면서 삐쭉 처다보고 있습니다.




남자들 진짜 미친듯이 달려 드는데 낄 틈새가 없는거죠 뭐~~




어제도 역시나... 저도 프린트물 확실하게 빨리 얻어 보려고 달려 들었습니다.




그런데 벌써 올인이었는데 옆에 남자분이 세장을 들고 계시더군요..




아무말없이 한장 스윽~~ 했습니다.




그런데 받고 훈훈한 마음으로 돌아오는데 제옆에 앉아서 공부하시던 여학우님이




서서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랑 눈이 마주쳤을때....




상대방은 그런 생각 안했을런지 모르지만~~ 옆자리 앉은분 하나 챙겨주는게




그리 힘드나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눈빛같은 느낌이..




저도 힘들게 하나 챙겼는데 괜히 옆에분한테 미안한 느낌이...




결국 나중에 모자란사람 파악해서 다시 받았지만요~~






뭐가 문제일까요~~~~ ㅠㅠ




저는 삼년전에 시작했다가 잠시 중단하고 이제 시작하는건데..




예전과는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




차분하게 하나하나 프린트자료 챙기고 질서정연 했었는데...


물론 저도 지금 마구 달려들고 하지만요~~




나름 대책이 있다면 프린트 여유있게 뽑으셔서 한군데서 나눠주지 말고




어느정도 분배해서 나눠주심이.. 그리고 남으면 고지해주시고 강의실끝에




놓아두면 지각하거나 못챙겨 가신분들 살포시 들고 갈겁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하던데요~~




분명 자료 못챙기시는 분들 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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