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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학원생 작성일 :      2009-02-17 (13:00:35)
이메일 :     ***@**** 조회수 :     91
홈페이지 :      아이피 :     ***.***.***.***
글제목 :      [RE] 저도 첨에는 님하고 같은 생각이었어요..
저는 혼자 공부하는 사람인데요...




근데요 제3자의 입장에서 봤을때는요 그걸가지고 뭐라할 만한게 못되는게 같네요..




일찍와서 자리 잡는 사람은 그만큼 남보다 덜자고 일찍일찍 새벽같이 서둘러 나와서




자리잡는겁니다. 거저 좋은자리 얻으려는 생각자체가 제가볼땐 잘못된거 같습니다.




그만큼 피곤해도 참고 일찍일어나서 오는것에 대한 일종에 대가아니겠습니까??




저도 집에서 학원 다니는데 예전에는 학원에 일찍오질 않아서 몇번씩 자리 없어서




찔찔거린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혼자서 씨발씨발 거리며 짜증도 냈지만 속으론




'에휴 남보다 1시간 더 자고 늦게온 내 잘못이지 그걸 누구에게 탓하겠냐.....'




하고는 그게 싫어서 언젠가부터는 깜깜한 새벽에(5시 30분쯤) 못일어나는거 억지로 잠을




깨워가며 일어나서 대충준비하고 모자 푹 눌러쓰고 나오면 6시50분~7시 쯤이면 학원에




도착해서 자습실이든 강의실이든 제가 원하는 자리에 앉습니다. 주로 자습실에 있지만..




자기가 원하는 자리 혹은 자습실에 자리를 잡고 싶으면 그만큼 남보다 부지런하셔야죠.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한마리라도 더 잡아 먹는겁니다. 어떻게 남보다 더 많이 자고




더 늦게와서 똑같기를 바란다는게 말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저도 솔직히 한번씩 짜증날 때 있습니다. 왜냐면 저보다도 훨씬 일찍 오시는 분들도 제법




있는데 그 분은 아는 사람이 많은지 혼자서 자리 한 5~6개 잡아 놓는데 그건 솔직히 좀




보기가 안 좋더군요.. 저는 아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 앉기때문에 누구 잡아주고




그러진 않는데 아무튼 그 사람들이 몇명꺼를 잡아놓든 어쩌겠습니까..




그만큼 일찍와서 잡아버리는데 법적으로 아님 학원 규칙으로 못하게 되어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혼자 좋은 자리 잡고 친구들은 늦게와서 안좋은 자리 않든 말든 신경안쓴다면




그게더 이기적인거 아니겠습니까?? 친구고 뭐고 나만 잘되면 된다 이것도 아니고..




친구가 부탁하면 "싫다 내자리만 잡을거다" 할 수 도 없는 노릇아니겠습니까??




어쩔 수 없습니다. 진짜 그게 싫으면 집에서 동강 보든가 아님 남보다 일찍 일어나서




학원일찍 와서 자리잡는 수 밖에는 없는거 같습니다. 지나가는 제3자의 짧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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