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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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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
2009-07-03 (23: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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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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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참 고마우신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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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한국경찰학원에는 참 고마우신분들이 많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기뿐맘으루 학원을 가면 자습실에 잴먼저 보이는것은
주인없는 책들이 책상을 지키구 이찌요..아침부터 상쾌하게 짜증 지대루 납니다.
상쾌한 맘을 뒤루 하고 공부를 하구 이쓰려면 개념없는 인간들이 슬리퍼 질~질~
끌고 와따리 가따리 합니다..슬리퍼 벗겨가지구 싸대기 날려버리구 싶은맘이
속에서 꿈틀댑니다..그래두 참구 공부를 하구 이쓰려면 또 어떤 인간들이 내 주위에
앉아서 삐걱대는 의자에 몸을 실꼬 리듬을 탑니다..의자빼서 대가리 찍어버리고
싶은 맘이 또 속에서 부글대지요..그래두 전 참습니다..절 짜증나게 만들어서 잠못자게
하시는 고마우신분들이시니까요..잠깨려구 기지개를 펴다 보면 책상세개 중간에 떡하니
앉아서 양쪽으루 학원생들을 차단하시는 분을 보면 웃음이 절루 납니다..
다시 열공모드..근데 또또 어떤 엄청 고마우신분들이 자습실 밖에서 무슨 재미나는 얘기
들을 하는지 신나게 떠듭니다..이땐 저도 모르게 살인의 고의가 풀풀 피어오르지요..
그 여자분 목소리가 얼마나 쩌렁쩌렁한지 꿈에나올까 두려워요..저한테 구두굽으루
대가리 찍힐까바 조심조심 걷는 여자분들 보면 한없이 귀엽습니다.. 울 학국경찰학원
관계자분들은 먼 상의할게 글케 많은지 학생들이 무러보면 맨날상의중이래..
셤이 얼마 안남아서 모두 신경날카로우시죠? 서로 이해하면서 마무리 잘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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