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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2차 부산청 김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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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
2020-12-20 14: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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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면접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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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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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
20년 2차 부산청 김세훈 |
성 별 |
남자 |
응시 지방청 |
부산 |
수험기간 |
6개월 |
| 응시분야 |
일반 |
2) 시험점수
| 필기점수 |
※ 조정점수로 작성(공채)
( 317.6 )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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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점수 |
( 36 ) 점 |
가산점 |
( 5 ) 점 |
3) 공부방법
| 인터넷 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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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로 공부한 방법을 최대한 자세하게 작성해주세요.
국사 : 국사는 고등학교때 근현대사를 해서 조금 쉽게 접근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강의는 고등학교때 근현대사 강의를 들었던 강민성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민성 선생님은 아무래도 조금 깊이있게 강의를 하신거 같았습니다. 강의를 들을 당시에는 몰랐지만 다른 분들이 공부하시는 강의노트를 봤을 때 많이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2차시험에서 국사가 많이 어려워서 논란이 되었지만, 저는 국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어서 다른 부분에 받지 못한 점수를 만회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 : 영어는 수능 때부터 공부를 했었던 과목이라 크게 어렵지 않게 접근했습니다. 영어에는 나름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나머지 과목을 공부하고 독서실에서 귀가한 후 영어단어에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험당시에는 문법 문제에서 많은 부분을 틀리게 되었습니다. 문법 부분은 적게 공부해도 많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문법을 조금 더 신경쓰셨으면 좋겠습니다.
형소법 : 김중근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법과목인 만큼 어려웠지만 기본강의, 심화강의를 듣고 기본서에 줄친 부분만 빠르게 회독을 하였습니다. 문제풀이가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기본서 내용을 숙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시험 3주전부터 기출문제를 풀이해도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국어 : 국어를 선택한 이유는 한국사람이니 국어를 쉽게 접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국어라는 과목이 제일 내용이 길고 어려웠던거 같습니다. 저는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기본서 위주의 회독을 많이 가져갔고, 단권화 된 기본서를 여러번 보았습니다. 다른 직렬 시험에 비해 문법파트가 많이 나오다보니 기본서를 여러번 보았던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회 : 사회과목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시험범위가 작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민준호 사회과목을 들었는데 필기노트가 정말 몇페이지 되지 않았기에 시간을 많이 투입하지 않아도 나쁘지 않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단기간에 수험생활을 끝내기에는 사회만한 과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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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기상 > 10시 독서실 도착 > 밤 8시 40분 까지 공부 (저는 관리형 독서실을 다녔기 때문에 독서실에 있는 시간 만큼은 스마트폰이나 다른 행동은 할 수 없었고 공부에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 시간이나 쉬는 시간을 제외하고 순공시간은 8시간 정도 되었던 거 같습니다.)
독서실에서 9시 쯤 나와서 헬스장에가서 1시간 정도 운동을 했습니다. (체력준비라기 보다는 꾸준하게 이전부터 헬스장을 다니고 있었고,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해소에도 운동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필기시험 이후 체력준비에 노력했으며 면접학원은 체력시험을 다 치르고 와서 준비했습니다. |
평상시 체력 준비방법 |
저는 어려서 부터 운동하는 것을 좋아했고, 농구 킥복싱등 다양한 운동들을 해왔습니다. 최근에 헬창이라는 밈이 유행하고 있는데 저 또한 헬창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헬스장을 꾸준히 다녔습니다. 이것이 제가 체력준비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거 같습니다. 체력시험을 준비하면서 느낀점은 윗몸일으키기와 팔굽혀펴기는 하루 아침에 늘지 않습니다. 헬스나 홈트레이닝 하시던지 체력학원은 가시던지 간에 필기공부를 하시면서 조금씩 늘려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필기시험 이후 체력 준비를 하기에는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
필기시험 합격 후 체력 준비방법 |
필기시험 이후 체력을 준비하는 와중에 가장 중요한것은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 입니다. 저는 운동을 하는 것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체력학원을 다니고 저녁에는 개인적으로 헬스와 조깅을 병행했습니다. 이것이 몸에 많은 부담이 되었는지, 체력시험 일주일 전에 100m 측정을 하다 햄스트링을 다치게 되었습니다. 앉을 수도 없었고 걸을 수도 없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재활의학과를 방문하면서 회복에 집중했고, 다행히 낮은 점수 였지만 과락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체력은 하루 아침에 늘어나지 않습니다. 필기시험이후에는 부상 방지에 가장 힘쓰시기를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정형외과보다는 재활의학과에서 회복에 집중하시기를 추천합니다. |
제가 이 최종합격후기를 쓸 수 있었던 가장 큰 원인은 면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필기 시험에서는 1배수 안에 안착했으나, 체력시험에 부상으로 인해 다시 1배수 밖으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왕 시작한거 끝까지 해보자는 마음으로 면접학원을 다니게 되었고 한국경찰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그 내용보다 목소리, 태도, 눈빛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은 전문성을 가지신 분이 부족한 부분을 피드백해주시는게 중요하고, 자기만의 특징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긴장되는 상황에서 압박감을 이겨내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한국경찰 학원이 여타 학원에 비해서 여러가지 장정을 가지고 있던거 같습니다. 선생님들께서 매주 여러차례 강의를 해주시면서 부족한 부분을 체크 해주시고, 조별간에 모의 면접을 실시하면서 압박감을 이겨내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이틀간에 걸쳐있는 모의 면접에서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압박감을 이겨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면접을 치루고 결과를 받아들게 까지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이번에 1차 입교를 할 수 있었던 것으로보아 면접에서 많은 점수를 받은 것 같습니다. 면접에서 역전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준 한국경찰학원에 많은 감사를 표합니다. |
4) 경찰공무원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저는 체력시험이후 1배수 밖으로 밀려났었습니다. 하지만 면접에서 한국경찰학원을 선택하게 되었고,
학원에서 짜준 커리큘럼을 성실히 따른 결과 면접에서 역전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필기시험 이후에는 체력 준비를 함에 있어서 부상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면접이 차지하는 비중이 정말로 큰 만큼, 한 조에 너무많은 인원을 배정해서 친목을 도모하는 느낌보다는 한국경찰학원과 같이 소수인원으로 진짜 면접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면접에 역전할 수 있었던 것의 8할은 학원의 역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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