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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2차 부산청 손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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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
2020-12-19 17: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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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끝까지 노력하면 무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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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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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
20년 2차 부산청 손동주 |
성 별 |
남자 |
응시 지방청 |
부산 |
수험기간 |
1년 8개월 |
| 응시분야 |
일반 |
2) 시험점수
| 필기점수 |
※ 조정점수로 작성(공채)
( 307.4 )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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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점수 |
( 40 ) 점 |
가산점 |
( 5 ) 점 |
3) 공부방법
| 인터넷 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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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로 공부한 방법을 최대한 자세하게 작성해주세요.
한국사
초중고대 모두 한국사 공부를 하지 않아서 많이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저는 강의를 위주로 기본강의, 기출강의 이후 기출문제집을 반복회독했습니다. 자신의 정리노트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기출문제집도 난해한 것보다는 정말 기본적인 것만 반복회독해도 합격을 위한 국사 점수는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익숙한 문제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넘기게 되어 시험 도중에 순간 헷갈리는 경우도 있으니 마지막으로 다가갈수록 기초를 탄탄히 해야합니다.
영어
어휘가 반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휘와 문법이 약해 어휘는 기출보카를 회독했고, 문법은 기초가 없었기에 문법강의를 듣고 강의와 900제 등을 풀었습니다. 국사와 법과목이 1회독이 된 이후부터는 영어 하프모의고사를 격일로 풀었습니다.
형법, 형소법
처음 접해보는 법과목인 만큼 어려웠지만 기본강의, 기출강의를 듣고 문제풀이 강의는 틀린거만 보는 정도로 빠르게 회독했습니다. 법과목도 역시 개인 필기노트가 있으면 편리하고 기출에서 나온 것만 다 맞춘다면 합격의 점수는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찰학
1차시험에서 경찰학 점수가 45점을 받아 탈락의 큰 요인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 동형 모의고사를 하루에 하나씩 풀며 전범위를 회독하는 효과를 받아 3개월에 70점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이번 경찰학이 1차에 비해 쉬웠다하더라도 조정점수 효자과목은 틀림없기에 한국사 만큼 공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무조건 동형을 격일이라도 항상 풀면서 감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날 잡아서 몇 시간씩 공부하는 방법은 정말 효율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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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시간 자유 > 밥 먹고 12시에 독서실 > 밤 10시까지 공부(알바시간따라 매번 다르지만 하루 최소 7시간은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필기시험 3개월 전 : 화목토 체력학원 2~3시간 제외하고, 아르바이트 제외하고 공부
필기시험 이후 체력준비에 노력했으며 면접학원은 체력시험을 다 치르고 와서 준비했습니다. |
평상시 체력 준비방법 |
집에서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것도 좋지만 적어도 필기시험전에 체력학원 3개월은 다녀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필기점수 고득점 받을 자신 없으니깐 일단 필기공부를 해야해! 이게 아니라 고득점 받을 자신 없으면 체력학원 다녀서 체력점수 받을 준비해야 합니다.
체력학원 다니는 시간 때문에 필기시험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 그렇게 시간 안뺏기고 이게 원인이라면 애초에 환산 점수가 부족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운동은 병행하시고 계셔야 합니다.. 괜히 체력점수 부족해서 나중에 필불보다 못한 필합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
필기시험 합격 후 체력 준비방법 |
필기시험 합격 이후 월화수목금토 체력학원 다녔습니다. 당연히 근육통은 계속 이어졌지만 계속했습니다. 학원쌤 믿고 매일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다치기도 많이 다쳤습니다.. 다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고 쉽지는 않을 겁니다. 집에서 마사지 계속하고 회복에도 힘쓰고 정형외과도 엄청 다녔습니다. 미리미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첫 필합자라면 무조건 학원의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다녀본 이후에도 역시 다니길 잘했다 생각했습니다.
한국경찰학원 면접 커리큘럼과 월화수목금 스터디 진행했습니다. 서면에서 유명한 3대 학원에서 제가 생각하기에 제일 자료 깔끔하게 정리해서 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과의 대면도 가장 많아 코칭 받는 것이 가장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보면 답변이 다들 비슷하기에 면접에서 중요한건 목소리, 태도, 눈빛 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소리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많이 교정이 가능하니 일찍부터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면접에 정말 자신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체력점수 잘 받으려고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
4) 경찰공무원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시험이란게 끝까지한다면 어떻게든 붙을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또 준비한 사람에게 운이 따라온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불안하시고 불확실한 미래라고 하더라도 부족한 부분을 계속 채워나가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끝까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합격은 무조건 따라올 것입니다. 포기하지마시고! 달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말 가진거 없어도 즐거웠던 고등학생 생활처럼 가진거 없어보이는 꿈을 위해 노력하는 지금 하루하루가 경찰이 되어 보내는 하루보다 작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하루하루도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이니깐 여유도 가지면서 자신을 위한 시간도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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