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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로 공부한 방법을 최대한 자세하게 작성해주세요.
저는 암기보다는 우선 이해를 해야한다는 편이라 기본강의나 기본서에서부터 틀을 잘 잡고 공부방향을 잘 설정해서 그 다음 심화나, 문제풀이로 반복적인 이해,암기훈련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국사(80)
공부해야할 분량이 많기 때문에 최대한 기본수업에서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본강의를 들으면서 취약한 부분이나 중요 요점지문을 파악하고 필기노트에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포스트잇이나 메모로 추가했고 그 다음에는 기출문제와 동형모의고사를 통해서 문제의 요점을 파악하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또한 문제에서 틀리거나 부족했던 점을 포스트잇에 적고 시험이 다가왔을 때 기출지문(+사료)과 필기노트(+포스트잇, 메모)만 계속 숙지한 결과 큰 편차없이 모의고사를 보면 좋은 성적이 나왔고 실제 시험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사가 공통과목이기 때문에 시간 안에 빨리 푼다기보다는 문제를 읽고 문제의 요점을 파악해서 정확한 답을 찾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공부초반에는 빨리 풀고(8-10분) 영어에 많이 치중하자는 느낌으로 하여서 성적이 저조하엿다면 침착하게 천천히 이 문제가 물어보는게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풀었을 때(12-15분) 성적이 많이 올랐던 것 같습니다.
영어(60)
제일 힘들었던 과목인 것 같습니다. 우선 서두로 무조건 매일 공부해줘야 하는 과목입니다. 며칠만 안해도 잘 까먹고 나태해지기 쉽상인 것 같습니다.
우선 어휘 문법 독해를 나누었을 때 어휘와 문법을 계속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어휘와 문법이 어느정도 되었을 때부터 독해가 눈에 보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어휘는 매일 스스로 저녁에 단어시험지를 노트에 적으면서 만들었고 아침에 독서실에 도착해서 바로 풀고 매기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있다면 네이버 사전 단어장에 적어놓고 틈틈히 듣고 외우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문법은 교과서를 보고 배운 다음 계속해서 수기로 정리해가면서 어떠한 문장이 나와도 생각날 수 있을만큼 익숙하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다 알수는 없겠지만 기출에 나오는 문법포인트정도는 실수하지 않게 꾸준히 연습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어려운 부분에 있어서는 노트필기로 따로 모아서 시험 막바지에 달달 외웠던 것 같습니다.
독해는 어휘와 문법이 어느정도 이해되고 문장을 끊어 해석할 수 있을 무렵부터 읽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글이라는게 해석된다는 점으로 풀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정도 문맥이 중요하고 요점과 중요한 부분을 찾을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강의를 통해서 꿀팁같은 것들을 많이 숙지하고 써먹었습니다(따옴표라던지 접속사, 첫문장 마지막 문장 등). 또한 매일 몇 문제라도 꾸준히 풀고 연습해야 성적이 올랐던 것 같습니다.
영어는 꾸준히 매일 계획을 잡고 공부해야 합니다(최소 3시간). 다시는 하기 싫습니다ㅜㅜ 하지만 해야 합니다.
형법(70)
기본수업에서 총론과 각론 모두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법조문을 이해하여서 어떠한 포인트를 잡고 심화문제가 나오더라도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렀습니다. 그리고는 이해로 될 수 없는 숫자나 특히 죄수론, 죄형법정주의 등 암기했습니다, 그 다음 대표적인 기출 판례들을 암기 반 이해 반으로 달달 반복해서 봤습니다. 법이라는 게 혼자서 공부하기에는 광범위하고 그때그때 이슈에 따라서 나오는 지문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강의를 통해서 그런 점들을 많이 숙지하고 어느 정도에 다다른 후에는 계속 모의고사나 기출문제를 풀면서 빈틈을 매꾸었던 것 같습니다.
형소법(80)
절차법이기 때문에 기본수업에서의 충분한 이해가 중요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스스로 필기노트를 만들었고 기출문제를 통한 암기로 시험 초기부터 꾸준하게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습니다. 이 또한 반복이 중요하고 이해와 암기를 적절히 활용해서 포인트를 잘 잡아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경찰학(60)
많은 암기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어서 많이 애를 먹었던 과목입니다. 이 또한 기본수업에서 충분히 숙지 후에 심화, 문제풀이로 숙지한 것을 응용하여야 성적이 많이 느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틀을 기본수업에서 배운 다음 숫자나 하여야한다, 계급, 위원회 등 많이 반복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일 두문자도 많이 따서 외웠던 과목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 필기노트를 만들어서 취약한 부분을 막바지에 제일 집중해서 보았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평소에 봐놓고 연습해야지 막바지에 하려고 하면 너무 힘든 과목이었습니다. 또한 조정점수도 3법중에서는 높은 편이라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했던 편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