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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ss01295 작성일 :      2018-12-10 15:52:06
글제목 :   관운이란
안녕하세요! 요번 대구일남 1년만에 첫 필합한 응시생입니다. 여행와서 잠이안와 글을 씁니다.

 

 

과목별 공부방법 보다는 공통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전 17년2차 시험을 친구따라가서 쳐보고 영어가 90점나왔길래 시험을 그때부터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영어는 자신만만해 했고 공부를 1도 안한채 7개월간 한국사 3법을 공부해서 자신감에 가득차 시험을 쳤습니다.

 

결과는 85 65 90 90 65

6점차로 불합격을하게되고 영어점수에 엄청난 충격을 먹게되었죠.

바로 다음날, 공편토 단어책을 사서 매일 단어를 5day씩 눈에 바릅니다. 문법책도 10문제씩 풉니다. 독해는 경찰영어가 매우 쉬운편이기에 공부는 따로하지 않았습니다.

 

 

영어공부에 비중을 두다보니 다른과목에 소홀해졌습니다. 물론 지쳤고 나약한 정신력때문이기도 하겠죠. 그래서 이번시험은 1차보다 훨씬 자신이없었죠.

2차점수는 90 85 70 70 80. 

영어 같은경우 아는 단어와 문법이 많이나왔고, 이번시험은 시간이부족했기 때문에 경찰학같은경우 6분만에 마킹과 풀이를 동시에마쳐서 시험끝 30초전에 모두 풀었습니다. 운이 좋았죠. 그런데 3법같은 경우 역시나 공부에 소홀해서 점수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 점수가 그전 점수보다 훨씬 조정점수가 높았습니다.

얼마나 공통과 행운이 중요한지 실감했죠..

 

이런 말이 있습니다.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오는 순간이다."

 

그리고 또한 관운이란 말이 있죠.

 

현재 경찰시험제도는 저에게는 유리하지만 바람직하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하지만 그걸 바꿀 수 없다면 잘 적응하고 이해하고 이용해야죠.

 

공통에 7할의 노력을 쏟으시고 익숙한 문제가 나오길 기다리는 것, 그게 지금의 경찰시험 관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다가오는 3차 , 19년 1차에 공통에 중점을 둔 방향으로 준비하신다면 좋은소식 들으실 수 있습니다. 고생했고, 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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