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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로 공부한 방법을 최대한 자세하게 작성해주세요.
한국사(95) - 처음 공부 시작할 때는 전한길 2.0 ALL IN ONE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매일 복습은 필기노트로 마무리하고 시간이 날 때마다 포켓암기노트로 수시로 모르는 부분을 외우면서 공부하였습니다. 2.0 ALL IN ONE을 마무리하고 필기노트와 필기노트강해(2개월마다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 또는 빵꾸노트강해(무료) 강의를 반복하면서 필기노트를 무한 회독하였습니다. 만약 책을 새것으로 바꿨다면 2주일 만에 손때가 생길 정도로 보았습니다. 한국사는 시험 며칠 남겨두고 어떻게 공부 해야겠다 이런 거 없이 마지막까지 반복하였습니다. 제가 처음 시작 할 때도 가장 힘든 과목이 한국사였고 점수도 안 올라서 가장 시간을 많이 할애한 과목이 매번 시험에서 60~65점이 최상이었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이 악물고 포기하지 않은 결과 95점을 받았습니다.
영어(75) - 영어는 평소에 좋아하는 과목이어서 수험생활 시작할 때 영어쯤이야 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생각은 처참히 부서지고 말았습니다. 생각보다 점수가 안 나왔고 계획을 다시 수정하였습니다. 저의 영어공부계획은 이렇습니다.
영단어: VOCA BIBLE 책을 사서 보았습니다. 처음에 저랑 맞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다른책들도 크게 비슷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단어는 끝이 없습니다. 그러니 매일매일 보았습니다, 아는 거는 확실히 체크하고 모르는 거는 옆에서 누가 물어본다면 바로 답할수 있을 정도로 외웠습니다.
독해: 독해는 지금까지 기출 된 직렬막론하고 다 풀어보았습니다. 그리고 톨린 문제를 체크하고 그 안에서 모르는 단어/문법 등을 오답노트에 다 옮겼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반복하고 시간적 여유가 좀 있다면 고3 수능대비 독해문제집(하루에 1~2개)을 풀었습니다. 다만1~2개 풀더라도 그 안에 있는 문법/단어를 완벽하게 다 공부하였습니다.
문법: 2017년도에 발간된 문법책을 가지고 공부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기본서를보지 않고 문제로 바로 접근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틀리는 것만 기본서를 찾아 체크하고 그부분은 정말 닳듯이 암기하였습니다. 그리고 문법문제집 회독을 1회 넘어가면서 바로 다른책으로 넘어가지고 그 책을 5번 정도 반복하였습니다. 1번 푼 건 푼 게 아닙니다. 저는 저의 한계를 알기 때문에 정말 그 책을 펼쳤을 때 어디에서 틀렸는지 바로 머릿속에 그려질 정도로 보았습니다.
형법(90) - 처음에는 기본기를 다진다는 생각으로 총론부터 각론까지 죄명/조문/판례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1회독이 끝나면 그매부터 판례위주로 돌렸습니다. 2회독이 끝나면 김원욱 기출 층정리(원기층)를 가지고 문제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틀리는 부분은 기본서에서 가서 체크하고 외워질 때까지 보았습니다. 그리고 커리큘럼에 맞게 1-3단계 문제풀이가 진행되는데 저는 2단계 동형모의고사만 들으면서 회독수를 늘렸습니다. 1/3단계를 하지 않은 이유는 효율적인 면에서 그리고 시간적인 면에서 제가 소화할 수 없겠다는 제 개인적인 판단이었습니다. 그리고 2주 남겨두고 톨린 문제/모르는 파트만 무한 회독하였습니다.
형소법 - 처음에는 기본서를 1~2회독한 후 기출문제집으로 바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틀린부분은 기본서에 체크하고 그 부분을 공부하였습니다. 그런 식으로 회독수를 늘여갔습니다. 크게 특별한 공부방법은 없었습니다. 기본에 충실했던 거 같습니다.
경찰학 - 100점을 목표가 아니라 90점 정도로 목표하였기에 기본서보다는 얇은 책으로 회독수를 늘이면서 공부하였습니다. 아시다시피 경찰학은 휘발성이 다른과목에 비해 엄청나게 빠릅니다. 조금만 방심하면 바로 증발하기 때문에 틈틈이 시간날때마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안 외워지는 부분은 종이에 적어서 들고 다니면서 보았습니다. 경찰학은 한번 씩 갸우뚱하게 하는 문제가 출제되는 경향이 있으니 그런 변수를 염두해두고 공부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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