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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7-2차 경기남부청 송승원 작성일 :      2017-12-08 13:38:16
글제목 :   결국 중요한건 실기, 면접이죠.
필기시험만 합격하면 끝날 줄 알았는데
어렵게 필기 합격하고나니 저를 포함한 주변에서 모두 입모아 하는 말은
"필기시험은 실기와 면접시험의 입장권"이었습니다.

혹시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이 글을 본다면
우선 필기점수가 어떻게 조정되고 환산점수에 반영되는지부터 정확하게 알고 오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필기합격생 기준으로 고득점자와 저득점자가 최종적으로 받는 환산점수에 차이가 심하지 않습니다.

결국 중요한건 실기, 면접이죠.

저의 경우에도 실기의 중요성을 늦게 알게 되어
반년전부터 헬스장에서 매일 1시간씩 실기 과목 위주로 운동을 했지만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 수험기간 동안 매일 1시간 이상 꾸준히 운동을 해놓으세요.
한국 체력센터, 헬스장 등 주변에 이용할 수 있는 부대시설이 많습니다.

면접스터디는 주변의 면접학원중 한국경찰학원(이하 '한국')이 제일 좋다고 대부분 사람들이 평가합니다.
(다른 학원 준비생들과 모의면접 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타 학원과의 비교점을 나열하자면
1. 주 2일~3일 면접 스터디 시간 제공
-> 한국은 월~토 까지 배정되어 있어 시간낭비 없이 면접에 집중 가능합니다.

2. 스터디 1조에 8명~9명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의견 조율이 쉽지 않다 합니다. 한국은 6명, 딱 적당합니다.

3. 전담강사님이 정답이라 강요하는 면접스킬
-> 면접에 정답은 없습니다. 외운듯한 답변... 면접관분들도 싫어하고 본인을 말하라고 제재합니다.
한국은 강사님들 여러분이셔서 같은 질문이라도 다양하게 접근하는 법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4. 낮은 롤플레잉(상대 스터디 조원들과 모의 면접) 빈도
-> 면접은 입으로 하는 필기 시험이 아니라 긴장감을 이겨내고 다양한 상황에서 말을 하는 연습입니다.
한국은 롤플레잉 일정을 일찍부터 시작하여 실제 면접 분위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습니다.

결론)
낮은 환산점수인 55.5정도로 최종 합격했습니다.(최종 불합격해도 당연한 점수)
같은 환산점수의 XX면접에서 준비한 친구는 아쉽게도 떨어졌습니다.
면접... 원점수로 들어가는 만큼 충분히 역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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