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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차 부산청 김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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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
2016-12-04 21: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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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딱 공부한만큼 점수가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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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80.14(조정) 체력:48 가산점:5
안녕하세요?
이렇게 제가 최종합격자수기를 쓰고 있다는 것이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제가 이렇게 쓰는 글이 공부하시는 분들께 힘이되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4년, 9월 한국경찰학원에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필기합격까지는 1년이 걸렸지만 최종까지는 2년이 걸렸네요.ㅠㅠ
일단 저는 이 공부가 하면 안되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머리로 한다기 보다는 누구나 노력하면 할 수 있는 그런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처음에 시작하실때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고,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고,
암기가 잘 되지 않는다고,
너무 좌절하실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딱 공부한만큼 점수가 나온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열심히 많이 보신다면
누구나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먼저 한국사같은 경우에는 필기노트위주로 공부를 많이 했는데요,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른 후에는
필기노트를 혼자 보며 스스로보는데 걸리는 시간을 많이 줄여나갔고
후반부에는 거의 한국사공부는 하지 않아도 암기가 완벽하게 되 있을만큼
필기노트를 달달 외웠던 것 같습니다.
영어는 저는 어휘보다는 문법과 독해를 중심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이론수업은 처음에만 열심히 듣고 나중에는 문법과 독해문제위주로 문제를 많이 풀며
감을 잃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단어같은 경우 솔직히 거의 보지 않다가 시험이 거의 임박했을 때 정말 빈출단어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법과목같은 경우는 공통적으로 정말 많이보고 또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기출문제집을 풀며 지문하나하나 모르거나 헷갈리는 지문에 표시를 해놓고 넘어가며
다음에 볼때 표시해놓은 것만 보며 시간을 점점 줄여가되,
제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는 연습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면 다시 공부를 할 때도 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를 풀때도 답을 체크하기보다는 눈으로 풀고 표시만 샤프로 표시해놓고
다음에 볼때 또 이해가 가면 지우개로 지우거나 했습니다.
그리고 5과목 공통적으로 마지막 모의고사같은경우 학원 가리지 않고 모두 다 풀어보았습니다.
체력 같은경우에는 제가 체력이 원래부터 강했던 편이 아니라
공부하면서도 체력학원 상시반을 등록해 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리고 필기합격후에는 친구와 함께 운동을 했는데,
솔직히 친구의 도움을 꽤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운동하면서 서로 격려도 해주고 서로 파이팅을 많이 심어주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수험생활을 겪으면서 힘이 많이 들기도했지만,
이렇게 합격하고나니 그 모든게 다 좋은 추억으로만 남겨지는 것 같습니다.
공부하시는 모든분들 힘든 수험생활 저처럼 좋은 추억으로 남기실 수 있게 열심히해서
모두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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