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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01단준비 작성일 :      2007-10-25 11:42:11
글제목 :   30에 시작 31살 101단 합격~~
합격수기을 얼마나 쓰고 싶었는지~~정말 기쁘군요~~
늦은나이에 상고졸~~영어는 중2때 포기했고~~참 많이 망설였는데~~이렇게 합격하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회사가 망하고~~공인중개사 셤을 봐서 운좋게 붙어 일을했지만 그때가 대통령탄핵시절이라~~거래는 없고~~앞으로 무엇을 할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결심한 경찰셤~~
사실 좀 쉽게 본 경향도 있었어요~~98년쯤에는 쉬었거든요~~
작년 2월1일에 시작했어요~~하지만 바로 난관에 부딪쳤죠~~영어~~뭔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갰고~~
나먼진 나름대로 알아듣겠더라구요~~부동산을 해서 그런지 법은 그다지 어렵게 느끼지 않았구요~~수사는 첫강의가 지문인데 잼있더라구요~~(2월이라 중간부터 수업들음)
첨 시작했을때~~주위반응 어렵다던데~~요즘~~넘 늦으거 아니야~~하지만 시작하거 빨랑붙을라고 결심했죠~~7월을 목표로

공부방법은 영어는 강의듣고 문제풀이 듣고 툐요일 기초 영어 듣고 사실문법은 들어도 모르갰고 거기에 나오는 단어 숙어만 외웠죠~~ㅎㅎ
나머진 수업듣고 문제풀이 듣고
3월셤 경험삼아 봤는대~~그때 점수가 아마 경찰학 35 수사50 형법35 형소법40 영어 35정도 였을 거에요~~
7월을 목표로 참 열심히 했는대(내생애 최고로 공부열심히한기간) 아마 필기점수가 첨으로 공개된 셤이죠
서울컷이 69점으로 알고있는데~~제가 67로 떨어졌어요~~~무지 아깝고~~아쉽고
하지만 이제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죠
영어 50 맞고~~뭐 운도 좋았지만
그리고한 두달 놀았죠(라식수술도 하고) 9월부터 다시시작~~
도서실출퇴근했죠~~강북문화센터
자리만 맡아놓은 고삐리 중삐리땜시 화도 많이 났지만~~
10월셤 솔직히 자신있었어요~~영어 과락만 아니면 확실히 붙을자신~~
하지만~~~
그때 서울컷이 71이었죠~~전 70으로 탈락~~미치더라구요~~
너무자신한 결과이기도 하고 ~~사실 셤 전주에도 나이트가고 그랬거든요~~
친구들한테 이번엔 된다고 큰소리도 치고~~
한 한달 술만먹었어요~~포기해야 되나~~나이도 있고
일단 먹고 살아야 하기에 취업을 했죠~~경비지도사로~~하는일은 없고 돈도100만원받고~~
거의 사무실지키는게 일~~
너무 아쉬워 다시 도전하기로하고
회사 관두고 1월 중순부터 시작했죠~~
그때부터 셤 까지 술도 안먹고 매일 도서실을 출퇴근~~이번엔 101단으로 도전하자!눈도 좋아졌고~~사실 진급이 빠르다는게 가장 끌였죠~~
학원가서 문제풀이듣고~영어는 문법는 포기 단어랑 숙어 죽자고 외우니~~독해도 되던군요
이번아니면 포기하자라는 생각에 ~~아주 독을 품었죠~~
3월셤 끝나고 일반 필기컷 설이~~79이라는 말에~~헉 충격
혹 떨어졌나? 가체점이 77~8정도 였거든요
하지만 101단 필기 붙더군요~~(휴 다행) 가족들 친구들한데 할말이 생겼다~~
사실 안 믿더군요~~7월에 2점차로 10월1점차로 떨어졌다니~~내가 생각해도 거짓말같고~`
하지만 101단은 이제부터 시작이더군요~~그 긴 시간들 6개월 피을 말리더군요
체력은 어느정도 자신이있었는대~~100터가 문제~~그래도 운이좋아~~빠른사람이랑 같이 뛰어 13초4가 나와서 19점 받았구요~~자격증는 경비지도사. 공인중개사~~
면접은 형식적이라는 생각~~~
면접후 1주일은 아마 제인생에서 가장긴 1주일 이었죠~~
78-19-5 로 최종 붙었구요~~

지금 이렇게 합격수기 써서 넘 기쁩니다~~나이가 있어서 젊은친구들이랑 잘 어울릴지 모르갰지만~~`지금 너무 행복합니다~~늦은나이에 시작하신분~~학력이 낮으신분~~~포기마세요
하고자하고 이루고자 하면 됩니다~~만약제가 포기했다면 오늘에 기쁨을 못 봤겠죠~~~
경시모에서 많은 정보 좋은 정보 감사하구요~~저도 도움많이 드리겠습니다~~

-경시모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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