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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작성일 :      2007-10-25 11:38:18
글제목 :   부끄럽지만 합격수기입니다.
^^..솔직히 제가 합격 했다는 것이 학과수업 듣다가도 믿기

지 않아 혼자 피씩....웃습니다.^^

제가 앞자리 앉는 터라 교수님이 이상하게 쳐다 봅니다..ㅜ.ㅜ


이제 부터 시작해봐요...마음가짐.^^

-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처음 보는 시험부터 합격 할려는 생각은 욕심이겠죠..^^


- 한번 시작했으면 꼭 끝을 보세요....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 원하는 것을 얻기에는 잃어야 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 저희집 가훈이 근면성실이고 제 성격이 워낙 꼼꼼해서....이때까지 원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면 이루지 못한 일이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한번 마음 먹은 이상

꼭 성취하는 성격이고 실패한적도 없습니다...즉 포기 하지 않았습니다.

- 시험 2달 남고는 맨날 5시반에 일어나 새벽 공기를 마시며 지하철을 타고 왔던 것

같습니다. 그 지긋지긋한 기출 어휘 오면서 30분에 100개나 봤던 기억이...ㅜ.ㅜ 그

리고 10시에서 10시반 사이 학원에서 공부 다하고 집에가면서 오늘 아침에 봤던 어

휘 숙어 복습 했던 시간이 기억나네요..그리고 집에가서 1시간 쯤 공부 하고 잤네

요....

마지막으로) 한번 마음 먹은 이상 더 이상 포기는 없습니다....

포기 하는 순간 자기 자신이 지는 겁니다.....끝까지 열심히 꾸준히 하는 사람이

승리 하는 것 같습니다....2달 단기간에 얼마나 빨리 보고 많이 보느냐가 중요

한것 같아요...그리고 빨리 보는 방법은 아는 것은 체크 하지 말고 모르는 것과

헷갈리는 것을 확실히 체크해서 보면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여경 시험은 모르겠지만 남경 시험은 버스 종착역이라고 생각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만 하면 공부 잘하는 사람 다 빠져나가고 자기 차례가 오는 것 같습니다.

1차 시험에서 합격 형이 해준 얘기 입니다. 그 말이 참 공감이 가서 이 말을 빌려 쓰

네요...

1주일 남은 3차 시험에서 건승 하시길 기원합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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