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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차 부산청 김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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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
2015-04-27 17: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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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절실하게 원한다면, 이 악물고 열심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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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015년 1차 부산에 합격한 김은희입니다.
저는 수험기간이 2년정도 입니다.
응시분야 : 일반순경
선택과목 : 형법, 형소법, 경찰학
필기점수 : 조정점수(69.13) / 체력점수 (39) / 가산점(5)
과목별 공부방법은
영어는
정말 수도없이 기본서를 공부한 것 같습니다.
단어장이랑 독해를 매일 아침에 정해진 분량을 빠트리지 않고 공부했습니다.
문법문제집도 기본 세번이상 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본서 이론내용을 20번도 넘게 반복적으로 읽고 또 읽었습니다.
단어,독해, 문법 이 3가지 중에 한쪽에 치우치는 공부는 결론적으로 나중에 구멍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반복 , 반복, 또 반복\" 이것이 핵심입니다.!!
한국사도
기본서를 수업이 공부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한국사는 시간개념을 잡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각 사건별로 보다는 기간별 또는 정치사, 문화사 등 파트별로 잡고 반복했습니다.
처음부터 자잘한 것까지 파고 들어가기 보다는 큰 틀을 잡고 문제풀이를 하면서 자주 나오는
부분을 깊게 파고 들어가는 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형법은 기본서 7회독정도 한 것 같습니다.
초기에는 판례에 치우치지 않고 전체적으로 꼼꼼히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다가올수록 판례위주로 반복하며, 비슷하거나 헷갈리는 판례들을 따로 빼서
반복하고 최신판례와 승진, 간부 기출도 모두 놓치지 않도록 신경써서 공부했습니다.
형소법은 기본서 7회독정도 한 것 같습니다.
형소법은 너무 두음자에 치중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머리에서 빠르게 튀어나올 수 있을만큼
반복했습니다. 그 이후에 간부, 승진, 순경은 물론이고 7급쪽 기출까지 4개년 기출을 모두
세번 넘게 보고, 틀린 지문만 오답노트해서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경찰학은 기본서 7회독정도 한 것 같습니다.
경찰학은 휘발성이 강해서 짧게라도 매일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개정내용이 많기 때문에 너무 오래된 기출보다는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서
본인이 어디를 \"확실히\" 알고 어디를 모르는지 체크해서 오답노트화 했습니다.
체력시험준비는
평상시에는 한국체력센터 상시반을 수강했습니다.
집에서 혼자하려니 힘들면 그만두기를 반복해서 상시반을 등록했습니다.
상시반에서 1주일에 3회 2시간씩 운동하는 식으로 준비했습니다.
필기합격 후에는
애매한 성적이더라도 필기합격 발표전에 무조건 체력반을 하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필기시험후 바로 한국체력센터 스파르타 집중반에 등록하여 집중적인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 덕분에
거의 커트라인 필기 점수에도 불구하고 1차입교 최종 합격이 되는
밑받침이 된 것 같습니다.
면접시험준비는
한국경찰학원 면접을 등록하여 준비했습니다.
첫 필합이라 면저공부 방향을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체력시험이 끝날때까지는 신문과 인터넷 뉴스를 보면서 이슈거리를 숙지했습니다.
그리고 체력시험이 끝난 뒤부터는 면접학원(한국경찰학원)에 등록해서 짜여진 스터디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답변 연습을 했습니다.
물론, 짜여진 시간외에도 본인의 정리시간이 매우 중요합니다.
시사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정리하고, 돌발질문 등을 조원들과 주고 받고
다른팀과 모의면잡도 보는 등으로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찰공무원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말은
\"수험기간이 너무 길고 힘든것 같아도 언젠가는 끝이 있다는 걸 잊지말고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 경찰이 절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저도 필기부터 면접까지 준비하면서
더욱 절실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만 될 수 있습니다.
이 악물고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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