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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차 충북청 조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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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
2014-12-16 23: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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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열정가지고 꾸준히 하시면 원하시는거 이루실수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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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 14년도 1차 시험에 합격을 하여 이번 12월에 입교를 하게되었습니다.
음 남들보다 긴 수험기간이구 높은환산으로 들어간것도 아닙니다. (아마 컷으로 들어간거 같아요)
하지만 그래도 적으면 나름 도움되지 않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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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
저는 이 과목을 첨에 공부할때 다들 그렇시겠지만
시대별로 나눠서 공부를 했어여 그리구 그 시대에 동북아시아 정세와 전쟁을 먼저 파악했어요.
한 역사적 사건을 공부하면 보통 그냥 외우면 잘 까먹는데 그 당시 동북아시아의 정세를
파악하면서 연관시켜 공부하면 잘 이해도 되구 우리나라 농업/종교/문학 등등이 거의
거기에 많이 영향을 받고 그물처럼 연관되어 있더라구요.
그렇게 공부하다 보니 큰 흐름을 잡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거 같아요
그 담엔 그 속에 내용물을 외워야 겠죠? ㅋ 중요한 년도나 말장난으로 시험에 나올 여지가 있는
키워드들을 체크하구 문제풀고 했어요.
-영어-
이 과목은 솔직히 패스하고 싶네요. 제가 남들보다 더 긴 수험시간을 가지게 한 원흉이자
저의 약점입니다. ㅠㅠ 여러분들이 더 저보다 영어 잘하실꺼에요..
그래도 적어보자면
한국경찰학원에 최영준교수님 그분 문법수업을 듣고 공부를 했습니다.(성함이 확실히 맞는지..ㅠㅠ)
그 이후로 경찰시험에 나오는 문법은 거의 다 맞췄습니다.
하지만 다른곳에서 다 틀려서 ㅋㅋ 근데 정말 저에겐 한줄기 희망을 주셨어요.
문법 약하신분들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형법-
형법은 첨에 공부할때는 성적이 잘 나오더니 공부를 할 수록 어렵고 성적이 잘 안나왔던거 같아요
그 이유를 보니 제가 최신판례부분을 가볍게 생각했던거 같아요. 제 실수이죠.
총론부분은 김중근교수님 수업을 들으니 이해도 잘되었고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각록은 판례를 머리속에 꾸역꾸역 넣기만 하다가 후반에 안외워지는 판례들은 키워드를 정해서
다들 하시는거 처럼 따로 정리해서 키워드 보면 이 판례가 떠오르게 공부했던거 같아요.
-형소법-
젤 편했고 좋았던 과목 같아요.
첨엔 힘들긴 했지만 5년간 다른직렬 기출문제도 포함시켜서 전부 프린트해서 풀고 난 이후로는
젤 점수 변동 폭이 적었어요. 정말 형법하고 형소법은 기출문제가 도움이 컸던거 같아요.
형소법은 다른것보단 이게 젤 좋은 방법 같습니다.
-경찰학-
공부할수록 엄청 까다로운 과목이죠? ㅋ 말장난도 심하고 범위도 너무 넓은거 같고...
법령특강 몇번 들으세영 저는 도움이 많이 되었던거 같아요.
중요 숫자들 암기하고 기출풀고 그렇게 공부를 했어요. 근데 법령특강이 좋았던거 같아요
그 담은 말장난문제에 안넘어가게 암기 제대로 하기.
(필기요약: 문제 풀어보세여 문제풀고 틀린부분 정리해서 다시보기 그리고 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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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준비-
요즘 보면 체력이 환산점수를 많이 좌지우지하더군요
저도 미리 준비를 못해 고생 꽤나 했습니다.
다행히 부상을 입지 않아 턱걸이라도 합격을 할 수 있었는데
부상을 입어 낙방하시는 분들을 몇 분 봐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평소에 미리 준비하시구 절대 부상 안입도록 오버페이스 하지마세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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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다른 학원면접스터디와 한국경찰학원 면접스터디 중에 어디를 선택할지 고민하다가
다른 학원은 면접 교수님이 1분인데 반해 한국경찰학원은 4분이라 다 방면으로 도움을 받을수
있을꺼 같아서 한국경찰학원을 선택하였습니다.
음 지금도 기억나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말 기억하시구 면접장에 가시면 좋을꺼 같아요
김성미교수님께서 첫날 강의를 하시면서 말씀하시길
\"앞에 면접관들을 무서워 하지말고 두려워하지말고 사랑합니다. 라고 생각하세요.
그 분들이 여러분을 경찰관으로 합격시켜주실 분들인데 얼마나 고맙고 사랑스런분들이에요.!\"
와 저는 그 명대사를 얼른 a4용지에 메모해놓았죠.
그리고 면접날짜가 다가올 때 무렵 김종명 교수님께서
\"여러분 면접장에 가서 면접관들한테 자신있게 자신을 보여줘라. 나 경찰 되기에 적합한 놈이다.
뭐든지 물어봐라. 다 대답해줄께 이런 마인드 가지세요.\"
전 이말도 너무 가슴에 들어와서 또 얼른 a4 용지에 메모했어요
학원에서 면접스터디를 하면 대답을 몰라서 대답못하는 경우는 드물거든요. 마인드차이 인거 같아요.
저는 충북청이라 청주에 그 전날에 올라가서 숙소침대에 누워 위에 제가 적은 2개 메모만 계속
읽으면서 잠에 들었어요. 그 덕에 좋은 면접점수를 받아 낮은환산이지만 합격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다. 김성미교수님, 김종명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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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적고 싶지만 제 글제주가 없어서 잘 안되네요.
하지만 열정가지고 꾸준히 하시면 원하시는거 이루실꺼에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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