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합격자안내 > 최종합격수기
- 합격자발표
- 최종합격수기
- 면접캠프후기
- 본원출신 경찰관

작성자 :      12년 부산청 고순경 작성일 :      2012-11-02 11:11:22
글제목 :   두려워말고, 도전하면 길은 열린다.
안녕하세요. 부산전의경에 합격한 신임경찰입니다.

아직 입교전이지만, 이 설레이는 마음을 감출길이 없네요.
그동안, 저를 믿고 지켜봐주신 부모님, 친구들, 선생님,학원관계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요몇일 정말 꿈만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약 1년 넘짓되는 세월동안 끝을 모르는 수험터널에서 빛을 본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곧 이글을 읽은 모든 분들도 저와 같은 길을 가기를 바랍니다.

저는 2011년 겨울에 이 학원에 1년 반으로 등록을 했습니다.
겨울에 공부를 하면서, 춥고, 적응이 안되다 보니
첫 3달 정도 공부를 제대로 못한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봄이되고 나름 4개월공부했다고
1차 시험을 쳤습니다.
당연히, 평균 40점 대.. 기대는 안했었습니다.
하지만, 무언가 공허함이 들더군요.

제대로 부딪쳐보자는 생각으로 다시 이론공부를 했습니다.

제일먼저 한거는 마음을 다잡기 위해 아침시험을 등록을 했습니다.
제 의지를 보여주기위해 아침시험을 100% 다 하자라는 약속을 했습니다.

기본반 2회독 수업전체 따라가기- 저녁에는 기출문제집 풀면서- 이론서 오답정리노트만들기

7월까지 이렇게 공부하고, 7월에 문제풀이 수업을 들었습니다.

저녁에 수업듣고 오전에 정리하고 오답노트 만들고,

8월이 되었을때 전 , 오답정리한 노트를 중심으로 이론서만 봤습니다.

오답에서 틀린부분 이론서 찾아서 한번더 보고 이런식으로...

그래서 8월 시험 일주일전에는 이론서를 하루에 한과목씩 봤습니다.

전 솔직히 모르겠는거, 잘안나오는거, 다 안봤습니다.
어차피 저의 목표는 평균 85점이니까요..

결국 전 이뤘고, 합격을 했습니다.

저의 성공 방법은 3가지 입니다.

첫째, 오답노트를 통한 부족한 부분 분석,
둘째, 아침시험을 통해 기초다지기
셋째,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히 포기한 용기(?)

2012년 2차 채용 쪽박에,
갑작스런 3차에 이리저리 힘든 2차 였지만, 합격을 했습니다.

경찰공무원의 꿈을 꾼다면, 인원, 경쟁률 따위 상관없이 본인과의
싸움에서 이기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말은
두려워말고, 도전하면 길은 열린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