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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부산청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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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
2011-11-28 00: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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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부산청 남경 (전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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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청 : 부산청 남경
-구분 : 전의경
-자기소개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부산청남경 전특에 합격하게 된 참수리에서 제일 공부안할것? 못할것 같은 겉모습의 학생입니다.
학원을 2009년 9월에 와서 딱 2년을 채워서 나가네요
참수리는 2009년 12월인지? 2010년1월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언제쯤인지?
제가 강압적? 그런 규칙에 얽메여 공부해야 능률이 오르는 스타일이라 참수리에 들어갔네요
꾸준한 출첵과 참수리내에서의 경쟁으로 인해???
지금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었던것 같네요...
-학습방법 : 제가 학습방법때문에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가량을 많은 오류와 실수를 경험했기에 어떻게 해라고 말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공대출신이라 그런지? 법조문이나 판례해석에서 한글자? 토시? 차이가 다른 뜻을 나타내는것에 몇번 디이가? 그런 디테일한 부분에서 고생을 했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때부터 쓰던 방법이 제일 좋았던것 같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지만? \"가지치기?\" 라고 말하나요??
큰 나무기둥을 세우고 가지를 뻗어가는 형식의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흐름\" 이라고 말할수 있을듯? 1 다음은 2 다 2다음은 3이다?
이런 형식으로 이해를 기반으로 암기를 했습니다.
이해가 안되는것은 몇시간이고 붙들고 이해할때까지 봤습니다.
(공대출신이라 그런지 이해안되는건 끝장을 보는 성미라... => 주변형들이 저처럼 공부하면 힘들다고 했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스탈이 있으니 ^^)
여튼~ 이해를 기반으로 암기를 했었으며, 암기를 하고도 헷갈리거나? 잘 안외워지는건 두문자로 했습니다. (경개론 두문자만 대략 300개가 넘을듯 싶어요 ㅋㅋㅋ)
그리고 저는 2009년 9월 학원을 오면서 경시모카페에서 알게된 모의고사스터디를 10월부터 이번 2차시험때까지 했습니다.
(여기서 정말 좋은 형들과 동생들을 만나, 저의 스승이 되어 저에게 정말 많은걸 주었습니다)
-공부시간 :
기상 - 4시 40분
(4시40분~5시40분 : 목욕 - 잠을깨기위한 저만의 방법이랍니다)
학원에 7~ 7시 30분정도에 도착해서
밤10시까지 공부했습니다.
집에와서 테레비보면 쉬다가 12시30분쯤에 잤습니다.
토요일도 참수리 출첵시간맞춰서 공부했으며
일요일은 모의고사 스터디를 했었습니다.
- 각 과목별정리
83 - 34 - 5 (환산 63.5)
경개론(75) : 학원에서 박상규선생님기본강의 1회독 , 공병인선생님기본강의1회독 하고나서
공병인 선생님 문풀을 들으며 시험 준비했습니다.
제가 제일 못하는 경찰학이라 잡고싶은 마음에 두문자만 300개가 넘어가는 상태...ㅜㅜ
수사(90) : 김화동선생님기본강의1회독 하고나서 신광은선생님 문풀로 다 해결했습니다.
이제 국사이니 별로 논할필요가 없을듯...
영어(70) : 최영준선생님 기본강의1회독 했습니다.
영어는 자기스스로 자신의 실력을 정확하게 아는게 가장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는 영어 20문제중 독해가 10문제라면 평균8개를 맞췄습니다.
그래서 저는 독해는 무조건 다맞추거나 실수로 1개까지는 틀려도 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아울러 생활영어는 정말 복불복이고 단어는 그 문장을 해석하면 답이 나온다는 계산하에
문법도 기본적인건 반드시 맞춘다는 생각으로 철저하게 확률적으로 접근하며 70은 나온다는 생각에 이번시험이전까지 특별히 영어공부를 안했습니다.
하지만 남들 다 피해가는 영어를 조금만 손보면 전략과목으로 될꺼 같아
이번시험 대비로 아침에 같이 공부하는 여동생이랑
하루 단어50개 2일에 한번 독해3개를 했습니다
(독해는 그냥 해석해오는것이 아니라 주어동사목적어 를 구분해서 문장을 철저하게 분석하는 형태로 했습니다 문제를 맞추기보단 공부한다는 개념이었기때문입니다.)
형법(85) : 김중근선생님 기본강의 + 심화강의 + 문풀 다들었습니다.
김중근선생님 강의를 몇번을 돌려들다보니 그선생님말투? 예시드는 내용???까지 암기될정도로 반복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해위주의 수업이라 저에게는 잘 맞았습니다.
형소법(95) : 신광은선생님 심화강의 , 문풀 다 들었습니다.
저희는 신느님이라고 불러요? 그분 강의를 들으며 이해하고 그분 두문자를 거진 다 외웠더니?
형소법은 90이상은 나왔던거 같습니다.
- 수험생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2년간 수험생활을 하며 친구들을 만난건 손에 꼽을 정도네요...
합격하신분들 대다수가 저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자신을 버리고 오로지 수험생활하나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와서 한잔? 여친이랑 헤어져서 한잔? 성적안나와서 한잔?답답해서 바람씌고?
그런씩으로 한다면 절대로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수 없을거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모르는거 있으면 무조건 선생님한테 가세요.
저는 모르는건 선생님들께 물어봤습니다.
아무리 공부잘해도 그친구도 결국은 수험생일뿐입니다.
그렇기에 수험생이 수험생에게 물어봤자 나오는 답은 한정적입니다.
선생님이 제일 정확하시고 명쾌한 설명으로 이해를 도와주실겁니다.
마지막으로 경찰시험은 어렵지는 않습니다.
단지 깐깐하고 설명하고싶습니다.
어렵지 않기에 어느누구나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열심히 노력한다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필기합격을 하더라도 체력에 적성에 면접에...
끝까지 마음을 놓을수 없기에 깐깐하다고 설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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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합격수기를 쓰면서 하고 싶은 말은 내가 어떻게 공부했다? 어떻게 해라가 아닙니다.
놀꺼 참고 잠오는 거 참고 꼭! 경찰합격하겠다?
내가 반드시 저거 하나 해보겠다는 마음가짐? 그 독한 맘이 있고
그걸 실행하는 강인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그것만 있으면 공부방법따윈 뭐가 됐든 상관없다고 말하고싶습니다.
제스타일대로 표현하자면 독하게 말해 \"밟는거 아님 밟히는것입니다.\"
자신이 먼저 합격해야 남의 합격도 진정 축하해줄수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안됐는데 남의 합격을 어떻게 축하하겠습니까?
지금 당장 내가 죽겠는데???
(너무 독하게 표현한건 아닌가 싶지만? 그래도 다들 공감하실거라 생각해봅니다 ^^)
그렇기에 독한마음과 강인한 의지만 있다면 반드시 좋은결과를 볼수있을것이며
남의 합격도 진정 축하해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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