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합격자안내 > 최종합격수기
- 합격자발표
- 최종합격수기
- 면접캠프후기
- 본원출신 경찰관

작성자 :      09년 경기청 김동현 작성일 :      2009-10-25 11:19:44
글제목 :   수험생님들 힘내셔셔 합격하세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이번 2차 경기기동대 합격한 한국경찰학원생 김동현입니다.
저는 회사를 다니다 삼십대에 늦게 수험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수험기간은 3년 걸렸습니다.
필기합격 은 두 번 했습니다.
강의는 2회독 돌린 후 혼자서 자습실 에서 공부하다 특강은 들었습니다.
첫 단추를 잘 못 끼워서 수험기간이 많이 길어졌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험 공부를 하며 고생하시는 수험생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수기를 남깁니다.

첫째, 영어공부는 입으로 하세요

어휘 - 기존 있던 영어 단어장은 모두 버리고 최영준 선생님 어휘 특강에서 가르쳐 주신것만 입으로 중얼 중얼 하며 외웠습니다. 아침에 삼십분 저녁에 삼십분 하루에 한 시간씩 중얼중얼 하며 외웠는데 쓰는 거 보다 볼 수 있는 단어수도 많아졌고 시험장에 가서도 철자와 눈으로 외운 것이 아니라 직접 소리 내고 귀로 외운 것이 되니 한번 중얼중얼 되며 외웠던 것은 기억이 뚜렸이 났습니다.
문법 - 기존반 수업을 들으며 최영준 선생님과 입으로 중얼중얼 대며 귀로 익혔고 또한 수업시간에 중요 한거 시험에 안 나오는 것을 체크해 주실 때 표시를 해두었다 시험에 안 나온다고 한 부분은 아예 엑스표를 하던 지 아니면 종이를 붙혀서 아예 안보고 중요하다고 한 것만 메모지에 적어 걸어 다니면서 중얼중얼 입으로 말하고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했습니다. 또한 문법 특강을 들어 다지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깐 공부 분량도 줄어들고 회독수도 많이 늘어나서 시험장에 가서도 무엇을 묻는 문제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문법공부는 오전에 한 시간씩 했습니다.
독해 - 기존에 가지고 있던 독해 책을 모두 버리고 최영준 선생님 독해특강을 들었습니다.특강 시간 때 독해지문을 숨을 쉬며 읽는 방법과 문제 푸는 스킬 과 시간이 없을 때 찍는 방법과 반복 적으로 듣고 입으로 말하다 보니 각인이 되어, 실제 시험장에서도 독해지문 해석도 잘되고 스킬대입도 가능했고, 시간이 없어 답을 찍게 될 때도 문제 형태만 보고 가르쳐 주신 대로 찍었는데 답은 맞았습니다. 저는 특강 문제집 한권으로 반복해서 봤습니다. 예전에 분량을 넓혀 가며 공부 한때보다 성적도 더 잘나왔고 시험 치기 전에 다보고 들어가야 된다는 부담감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독해는 오전에 한 시간씩 공부 했습니다.


둘째, 법과목은 기본서와 강의에 충실하세요

경찰학, 수사 - 정태정선생님, 김화동선생님 강의를 듣고 그날 배운 부분을 복습하고 그날 배운 진도까지 실무 문제집을 풀었습니다. 풀다가 틀리거나 애매한 것은 기본서에 찾아 표시해두고 그 옆에 문제집 페이지와 문제 번호를 적고 왜 틀렸는지 이유를 적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실무집엔 기본서 페이지를 적어 두어서 다음번에 볼 때 빨리 찾을 수 있게 하므로 시간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배운 진도중에 박스문제로 나올 수 있다고 한 부분은 포스트지에 박스문제로 만들어 그 페이지 상단에 붙혀놓고 반복해서 풀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하는 특강을 듣고 심화부분과 강의시간에 부족한 부분들을 잡아 나갔고 미리 특강자료를 풀고 들어가 특강을 들으며 틀린 문제만 형광펜을 칠해서 반복해서 봄으로써 시험장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형법 - 전 2006년도 책이고 정리가 되어 있어서 최신판이 나와도 안 봐꾸고 최신판례 만 추가해가며 봤습니다. 이론은 허문표선생님,김중근선생님 강의시간에 봐 두라는 것만 보고 나머지는 엑스 해 버리던지 아님 종이를 붙혀 아예 안 봤습니다. 판례도 수업시간에 나올 수 있다는 것만 표시해서 반복해서 보니 회독수도 빨리 올랐고 또한 공부 분량도 줄었습니다. 그날 배운 진도까지 문제집을 풀었습니다. 풀다가 틀리거나 애매한 것은 기본서에 찾아 표시해두고 그 옆에 문제집 페이지와 문제 번호를 적고 왜 틀렸는지 이유를 적어 두었습니다. 또한 책에 없는 판례는 그 부분을 찾아 추가하여 적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문제집엔 기본서 페이지를 적어 두어 다음번에 볼 때 빨리 찾을 수 있게 하므로 시간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험 치기 전 학원에서 하는 판례특강을 듣고 아는 판례 모르는 판례 구분하여 모르는 판례만 형광펜을 칠해 반복해서 보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형소법 - 기본서와 조문집을 펼쳐놓고 이승준선생님 강의시간에 봐두라는 것만 보고 나머지는 엑스표 하던지 아님 종이를 붙혀 아예 안 봤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복습을 철저히 했으며 배운 부분까지 문제집을 풀고 틀린 문제는 기본서와 조문집 두 곳에서 해당부분을 찾아 문제집 페이지와 문제번호를 적고 왜 틀렸는지 이유를 적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문제집엔 기본서 페이지와 조문집 페이지를 적어 두어 다음번에 볼때 빨리 찾을 수 있게 하므로 시간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험 치기 전 학원에서 하는 특강을 들어 심화와 부족한 부분을 보충했습니다. 강의를 들어가지 전 먼저 특강자료를 다 풀고 들어가 강의를 들으며 틀린 것 만 형광펜을 칠하고 왜 틀렸는지 이유를 달아 시험 치기 전 반복해서 보고 들어감으로써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법과목 실무집과 문제집은 풀면서 쉬운 문제는 엑스표 하고 틀린거와 애매한 것만 표시해두고 반복해 풀었습니다. 그 후 반복효과로 쉬워진 것은 계속 엑스표 하며 줄여 나갔습니다.

셋째, 각종 모의고사와 각종기출문제를 풀어보세요

한국경찰학원 홈페이지와 다음카페 ‘경찰공무원 시험 준비를 위한 모임(경시모)’에서 각종 학원 모의고사와 승진기출문제, 법원행시, 법원서기보, 사법고시, 국가직 기출 등을 프린트해서 실제 시험처럼 시간을 재며 시험 을 치고 틀린 건 기본서에 찾아 표시해두고 틀린 이유와 무슨 시험 기출인지를 적어두었습니다. 처음엔 시험지를 모아두고 틀린 것을 봤는데 시험 치기 전에 다 봐야 된다는 부담감과 아는 것도 보게 되어서 시간낭비가 컸습니다. 그래서 틀린 것 만 기본서에 표시하고 미련 없이 다 버렸습니다. 그러니깐 부담감도 없고, 기본서를 쭉 읽으면 기본서 회독과 오답노트를 보는 효과 과 동시에 일어나서 실제시험에서도 그부분이 연상되고 왜 틀렸었는지도 연상이 되어 틀린 문제를 반복해서 틀리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넷째, 기본서를 오답노트로 활용하세요

저는 처음에 각종 문제를 풀고 틀린 것 을 각 과목별 오답노트를 만들었습니다. 먼저 적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고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보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시험 치기 전 일주일 전 부터는 오답노트를 다 보고 들어가야 한다는 부담감과 또한 기본서도 일회독 하고 가야 된다는 부담감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생각 해낸 게 틀린 것을 기본서 에서 찾아 표시해두고 틀린 이유를 옆에 메모해두고 기본서에 없는 내용은 추가해서 적어 두었습니다. 그러니깐 시험 치기 전 기본서만 반복해서 보니 회독수도 오르고 또한 자동적으로 오답노트도 보는 효과가 동시에 일어났습니다. 더 좋았던 것은 왜 틀렸는지 이유를 적어 두니 그때 풀었던 문제가 연상이 되어서 기억이 오래 남았고, 실제 시험장에서도 꼭 눈앞에 기본서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섯째, 법과목 암기노트는 토탈해서 공책한권을 넘기지 마세요.

저는 강의를 한 바퀴도 안 돌린 상태에서 암기노트를 만드니 중요한 건지 안 중요한 건지 구분도 안 된 상태에서 죄다 암기노트에 필기를 했습니다. 그러니 각 과목별로 공책한권 분량 총 네권이 나왔습니다. 시험 치기 전에 암기노트를 암기한다고 기본서에 소홀히 해졌고 정녕 시험장에서 어려운 문제는 맞추고 다른 사람 다 맞추는 기본문제를 틀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암기노트를 다 버리고 기본서를 읽으며 강의시간에 선생님이 ‘암기사항 입니다’ 하고 말씀해주신 부분을 표시해둔 것만 노트에 정리 했더니 공책 한권 조금 더 나왔습니다. 그리고 반복해서 암기하고 또 암기하고 했습니다. 그 후 완전히 암기한 것은 싸인펜으로 엑스하고 안 봤습니다. 그러다보니 거의 다 엑스 되고 다시정리 한번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엑스 안 친 것만 다시 공책에 옮겨 적었더니 한권이 안됐습니다. 그 후 계속 외우고 외운 건 엑스 치고 하다 보니 시험 치기 전 일주일 남았을 땐 부담감도 적고 시간이 많이 남아 여유가 있었습니다.

제가 시행착오를 겪다 합격을 하게 된 공부 방법을 찾은걸 적어 보았습니다.
처음엔 전 주위에서 이렇게 하니 잘되더란 소리를 듣고 공부 방법을 여러 번 바꿔봤습니다.
다 쓸데없는 짓 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땐 엄청난 시간이 흐른 뒤였습니다.
합격을 빨리 하기 위해선 주위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 꾸준히 정도를 걷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시작하거나 아직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찾고 계신 분은 저의 공부 방법을 참고해 보시고 자신과 맞을 것 같으시면 대입해 보세요.
모두들 최선을 다해 꼭 합격 하세요. 파이팅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