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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여경합격생 작성일 :      2007-10-25 11:17:42
글제목 :   열심히 하세요...
작년 6월 이곳으로 이사오며 경찰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여기저기 구경다니고(촌에서 온관계로)어리벙벙 10월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머리에 든것이 없었죠... 11월부터 맘을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맘을 먹고나니 왜그리도 불안해 지던지요... 새벽에 1등으로 학원을 오지않음 하루종일 괜시리 처지는것 같은 기분에 짜증도 많이 내고!! 3월 1차셤치기 직전까지 수업만큼은 무슨일이 있어도 들었습니다.아는거지만 더 머리속에 남겨두기위해... 부산에 응시했습니다.
필기점수가 많이 부족했던건지 체력이 다른사람에 비해 낮아서인지 결국 끝까지 가지못하구 그냥 떨어졌죠.
정말 2달놀고나니 공부하기 싫더군요.
다 구질구질하게 느껴지구...
그렇지만 이게 아님 이나이에 할것도 없다는 절박한 심정이 다시 일어설수 있는 용기와 할수있다라는 희망을 주었습니다.
다시 맘을 잡고 시작햇습니다.그리고 2차셤에 무사히 합격할수 있었습니다.
지금 공부를 하시는 분들께 참고삼아 이런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다른 부교재도 중요하겠지만 항상 기본을 다지는데 충실해야 한다는것, 전 실무문제집외에는 교재와 수업에만 치중했거덩요. 그리구 가산점도 무시할수 없으니까 하나라도 능력이 된다면 따는게 더 유리하구요. 체력은 두말하면 잔소리... 필기를 실수했을경우에 도움이 되거든요. 참고로
이번 커트라인이 얼마정도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여경 1차때 제가 87점 , 체력이 11점, 가산점이 2점이었고 2차때 89점, 체력13점, 가산점 3점 이었습니다.
어쨌든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성실이 최고로 중요한것 같습니다. 경찰준비하시는 분들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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