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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보윤 작성일 :      2026-07-21 17:21:19
글제목 :   할거면 제대로

1) 기본사항

성 명 서보윤 성 별 남자
응시
지방청
부산 수험기간 1년 6개월
응시분야 일반


2) 시험점수

필기점수 ※ 조정점수로 작성(공채)
( 207.5 ) 점
체력점수 ( 0 ) 점 가산점 ( 1 ) 점


3) 공부방법

학원 + 인터넷 강의

과목별로 공부한 방법을 최대한 자세하게 작성해주세요.


제가 학원에 등록을 한 것은 공부를 한 시점에서 1년이 지난 시점에 학원에 등록을 했습니다. 그래서 문제풀이 시점부터 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공부를 했습니다.

헌법 45점 형사법 80점 (총론 -3 , 각론 -1, 형소법 -4) 경찰학 82.5점

헌법: 헌법은 여러 모의고사나 최신판례를 들여다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권영찬 교수님께서 수업을 하실 때 A를 설명해주시면 A와 관련된 것들을 한 곳에 모아 칠판에 필기를 해주시는데 그것들을 잘 필기를 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연습을 했습니다. 또한 교수님께서 내주시는 프린트를 잘 모아 일주일에 한 번씩은 1시간씩 들여다보고 까먹을 때 쯤 다시 꺼내보고 무한반복을 했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 시즌이 되면 그 모의고사에 나온 문제들이 다른 사설 모의고사에서도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절대 등한시 할 수 없을 뿐더러 시험에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로도 충분하겠지만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OX 문제집을 사서 무한 회독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형사법: 이번 시험에서 가장 어렵다고 느꼈고 제가 좀 부족하다고 느끼는 과목이 형사법입니다. 특히 남들은 이해를 못하시겠지만 저는 형사소송법이 까다롭습니다. 이세화 교수님께서 내주시는 문제들은 저에게 너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항상 집중을 안할 수가 없었고 틀린 유형들을 모아 부족한 부분들을 매꾸는 작업을 했습니다. 형법은 기출과 모의고사를 계속 풀었습니다. 남에게 정답이 왜 이것이 될 수밖에 없는지 설명을 해줄 수 있는 이해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면 저점 방어를 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찰학: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경계하고 있었지만 항상 뒤통수 맞는다 라는 생각을 하곤 했지만 실제 시험에서도 그 모습이 그대로 나왔습니다. 김민현 교수님께서 각론 1시간 씩 읽어라 라고 늘 말씀해주십니다. 늘 이렇게 말씀을 해주시는데 정작 읽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저도 공부를 했고 그래서 각론에서 정말 크게 변수가 없는 이상 1개? 정도 틀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경찰학은 5일에 1회독으로 항상 공부를 했습니다. 기본서 위주로 공부를 했고 또 행정법 파트만 기출문제집을 풀었습니다. 아이패드에 경찰학 관련 필기를 하고 빈칸을 만들어 채워넣는 연습도 했습니다. 이런 방법들이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고점을 받을 수 있을까? 그건 잘 모르겠지만 저점 방어는 확실하게 됩니다. 그래서 강추드립니다.


한국 경찰학원에서 공부를 하면서 느낀건 열심히 하는 학원생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저도 그 분들을 모습들을 보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근데 그 분들 보다 항상 한 걸음은 더 나아가야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공부를 했고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필기 합격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닌 안정적인 1배수 안으로 성적을 받는다는 것을 목표를 가지고 공부를 해야 합니다!!


오전 6시 기상 > 오전 8시까지 학원에 도착하여 공부 시작할 수 있는 상태 만들기 > 11시 30분 아침 공부 > 13시 오후 공부 시작 > 17시 오후 공부 마무리 > 18시 밤 공부 시작 > 21시 30분 밤 공부 마무리

집 도착 후 샤워 & 유튜브 1시간 후 취침


평상시
체력 준비방법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축구를 즐겨하고 현재까지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의 기초체력은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특별히 무언가를 더 한다기 보다는 필기 공부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특히나 순환식으로 개편이 되었던 26년 1차 시험이었기 때문에 팔굽혀펴기나 윗몸 일으키기와 같은 운동들은 아예 배제를 한 채 성적 향상에 힘썼습니다.
필기시험 합격 후
체력 준비방법
필기시험을 합격한 후로는 체력 학원에 등록하여 학원에서 하는 것만 했습니다. 학원에 오전 8시부터 오전 10시까지 2시간 동안 수업을 진행했었는데 제가 살면서 해본 체력 운동 중에 가장 힘들었고 하원 후 집에 돌아가는 길에는 어지러웠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힘들었고 뭐를 더 하면 과유불급일 것 같다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학원에서만큼은 100%의 몸상태를 만들기 위해 몸을 사리고 있었습니다.


면접이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특히 추미영 교수님 시간에는 학원에 가지 말까 하는 생각도 했고 최은지 교수님 수업 시간에는 너무 긴장해서 밥도 제대로 안넘어갔습니다. 그만큼 면접에 대해 느끼는 부담감과 어려움, 긴장감이 컸습니다. 그러나 교수님께서도 제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도해주시고 김세준 교수님과 이노겸 교수님께서 디테일을 잡아주시기 때문에 날이 갈수록 자신감도 커졌습니다. 롤플레잉도 하면서 다른 조원들의 모습들도 보았고 우리 조원들이 해주는 피드백들을 잘 반영하고 저의 장점도 말을 해주면서 실제 면접에서도 좋은 모습이 나왔습니다. 면접에서 복기를 하고 난 후로 최은지 교수님께 잘했다는 말씀까지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4) 경찰공무원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건강 잘 챙기시고 파이팅하세요!
필기 면접은 한국 경찰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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