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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종현 작성일 :      2026-01-25 20:16:48
글제목 :   나는 놈 위에 간절한 놈이 있다.

1) 기본사항

성 명 이종현 성 별 남자
응시
지방청
경남 수험기간 1년
응시분야 일반


2) 시험점수

필기점수 ※ 조정점수로 작성(공채)
( 202.5 ) 점
체력점수 ( 40 ) 점 가산점 ( 0 ) 점


3) 공부방법

학원 + 인터넷 강의

과목별로 공부한 방법을 최대한 자세하게 작성해주세요.


1) 헌법

저는 저는 이번 25년 2차에서 헌법을 두 개 틀리고 45점이라는 점수를 맞았습니다. 헌법 공부를 처음에 시작을 할 때 뭔 말인지도 모르겠고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하지만 헌정사나 헌법은 앞부분이 많이 어려운 편입니다. 그렇기에 앞부분에서 어렵다고 막히지 말고 기본 이론 수업을 끝까지 완주를 한다면 헌법이 어떤 과목인지 감이 잡힐 것입니다. 그 이후에는 헌법은 판례가 가장 중요한 과목이기에 판례를 중심으로 암기 및 이해를 하였고 그다음으로 앞부분인 총론을 중요시하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헌법이라는 과목은 한번 틀을 잡아놓으면 아침 모의고사든 주간모의고사든 점수가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한번 틀을 잡고 그것을 끌고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 형사법
저는 이번 25년 2차 형사법 시험에서 점수를 그렇게 좋게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저의 공부법이 맞다고 단정할 수 없지만 저는 형사법이라는 과목은 이론도 중요하지만 기출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형사법은 판례가 중요한 과목입니다. 그렇기에 기출은 기본으로 하되 많은 문제들을 푸는 것이 중요하고 다양한 문제들을 많이 풀어서 그 감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경의 아침 모의고사나 주간 모의고사가 저에게는 문제 푸는 스킬이나 감을 잡는 것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3) 경찰학
저는 25년 1차 때 경찰학을 62.5점이라는 점수를 맞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공부 스타일을 바꾸고 25년 2차 이번 시험에서는 87.5점이라는 점수를 맞았습니다. 저는 경찰학이라는 과목도 기출만 파게 된다면 점수가 잘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기에 기출 70% 기본서 30% 비중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경찰학이라는 과목은 쉽지 않은 놈이었습니다. 25년 2차를 공부를 할 때에는 기출은 기본 베이스로 하되 무조건 기본서를 암기를 다하였습니다. 누군가 예를 들어 행정이 뭐야? 물어본다면 제가 다 설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말입니다. 이 방법은 한국 경찰학원에서 말하면서 암기를 하라고 추천을 해주었고 그것이 저에게는 합격의 지름길로 갈 수 있게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경찰학은 시험에서는 수험생들이 예상하고 있는 문제들도 나오지만 예상하지 못한 문제들도 많이 나옵니다. 그것에 당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내가 아는 문제들을 먼저 푸는 이런 강심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찰시험은 100분이라는 시간 동안 100문제를 풀어야 하는 시험입니다. 어려운 문제는 누구에게나 어렵고 나만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어려운 문제를 계속 오래 잡고 푸는 순간 남들은 쉬운 문제들을 다 풀고 더 앞서 나갈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믿고 내가 어려우면 남들은 더 어렵다 생각하고 시험을 나아가세요 제 공부 방법이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25년 2차 대비)
오전 07시 기상 > 오전 8시 착석 공부 (약 1시간 공부, 약 10분 휴식 패턴 반복) > 오후 9시~10시: 체력학원> 오후 11시:귀가 > 오전 12시 취침

일요일 하루 빼고 매일 이렇게 생활했습니다.


평상시
체력 준비방법
저는 경찰시험을 준비하기 전부터 헬스를 꾸준히 해왔습니다. 하지만 경찰시험 체력은 헬스랑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40점 이상은 무조건 맞는다고 생각하고 시험 3달 전부터 주 이틀 체력 학원을 다녔습니다. 체력 학원을 다니는 것이 오로지 체력 향상을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운동을 하게 되면 공부 스트레스가 풀리고 사람들과 대화도 하면서 활력을 찾은 것 같습니다.
필기시험 합격 후
체력 준비방법
체력 학원 단기반에 등록하여 체력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주 6일 고강도 운동을 하기에 안 다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필기 붙었다고 무리해서 운동을 하는 것보다 부상 안 당하게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점수를 맞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한국 경찰학원 면접캠프는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노겸 교수님, 추미애 교수님 두 분 다 너무 자료들도 좋고 도움 되는 수업 들을 들었습니다. 저에게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던 프로그램은 실전 면접처럼 해주는 모의면접이었습니다. 모의면접 이후에 저는 면접 일정이 느려서 3주간의 시간이 있었는데 모의면접 때는 촬영도 해주기 때문에 제가 당황하는 질문을 받았을 때 어떤 표정 어떤 손짓을 하는지 알 수 있었고 모르는 질문은 이렇게 답변하고 내가 뭐가 잘못됐구나를 알게 되었고 3주간의 시간 동안 조원들과 저의 문제점을 고칠 수 있었고 실전면접에서는 잘해낼 수 있었습니다. 면접은 내가 잘 보이겠다가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면접관님들에게 거짓말을 해서 잘 보이려고 하는 것보다는 내가 이런 사람이고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제 생각에는 면접에 합격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면접에 들어가기 전에 내가 어떤 사람인가 나의 경험은 뭐가 있는가를 먼저 정리를 하고 면접장에 들어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여러분은 다 좋은 사람이니까요


4) 경찰공무원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저는 경찰공무원 공부를 하기 전에는 공부라는 것을 한 적이 없습니다. 수능도 보지 않고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경찰 공무원에 대한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나는 놈 위에 간절한 놈이 있습니다. 간절한 놈이 성공하기 마련입니다. 간절한 맘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다 보면 합격의 목걸이가 목에 걸려 있을 것입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늘 꾸준하게 자신의 루틴대로 하십시오 그러면 성공하실 겁니다.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그리고 꼭 SNS 지우시고 친구도 연락하지 마세요 공부하실때는 공부의 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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