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
이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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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
2025-07-18 19: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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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합격의 기쁨을 한국경찰학원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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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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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
이건희 |
성 별 |
남자 |
응시 지방청 |
경기남부 |
수험기간 |
1년8개월 |
| 응시분야 |
일반 |
2) 시험점수
| 필기점수 |
※ 조정점수로 작성(공채)
( 220 )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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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점수 |
( 26 ) 점 |
가산점 |
( 0 ) 점 |
3) 공부방법
| 학원 + 인터넷 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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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로 공부한 방법을 최대한 자세하게 작성해주세요.
1.헌법(45점)
:저는 개인적으로 경찰을 준비하기 이전에 타직렬을 준비하면서 행정법이라는 법학을 배운 상태였습니다. 때문에 처음 헌법을 배움에 있어 다른 학우들에 비해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른 친구들을 보면 특히 처음 법학을 배움에 있어, 헌법이 가장 추상적이고 모호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다른 과목보다 헌법이 신경이 쓰이고 발목을 잡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는 법학의 공통적인 특징이라 생각하며 저 또한 법학을 처음 배움에 있어 겪었던 과정입니다. 모든 법학을 공부함에 있어 교수님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모르더라도 눈과 귀에 익혀놓고 반복하다보면 자동적으로 체화된다는 말씀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무슨 소리인지 모르고 두루뭉술하여 걱정이 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한국경찰학원에서는 기본이론을 2회독을 베이스로 하기 때문에 반복+누적학습이 되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법학이 체화되고, 공부를 함에 있어서 몰랐던 구멍이 메꾸어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법학의 공통적인 특징이니 너무 크게 걱정을 안 하셔도 될 것입니다.
저는 우선 헌법을 처음부터 상세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크게 나누어 어떤 지문이 있으면 위헌이다 합헌이다 정도로만 공부하였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그때부터 어느 기본권이 제한되는지 어떤 부분에서 합헌이고 위헌인지 단계적,세부적으로 공부하여 헌법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나가는 식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공부하다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최신 판례를 추가적으로 학습하며 부족한 부분을 반복적으로 학습하여 최종 45점이라는 점수를 받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교수님이십니다.ㅎㅎ
2.형법(95점- 26/28)
:저는 헌법에서 단계적으로 공부하였듯이, 형법 또한 처음부터 한번에 가져간다기 보다는 천천히 계단식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장재혁 교수님께서는 먼저 형법의 각론(개별죄)부터 수업을 하시어 형법에 대한 난이도를 낮추어 주셨습니다. 각종 썰과 이야기를 통하여 딱딱한 형법을 부드럽게 풀어나가셔서 기억에 오래 남게끔 해주셨고,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예시를 들어주시거나 설명을 해주시어 혼자 공부를 할 때에도 크게 무리가 없게끔 해주셨습니다. 형법 또한 판례가 방대하기 때문에 기본이론을 3회독하여 부족한 부분을 메꾸어 나갔고 회독 때마다 다른 판례를 설명해주셔서 형법에 대한 지식량이 풍부해졌던 것 같습니다. 총론은 각론과는 달리, 이해를 위주로 공부하여야 하는 파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수님이 단원 순서대로 수업을 하시지 않고 비교적 쉬운 파트부분부터 설명을 해주셔서 총론에 익숙해지게끔 해주셨습니다. 총론에 나오는 판례 또한 각론에서 배웠던 부분이 다수 중첩되었기 때문에 판례에는 부담이 덜했지만, 각종 학설이 있었습니다. 이런 학설을 기본이론부터 배우기 보다는, 2단계 심화이론부터 학습을 하여 OX문제를 통해 비교적 부담없이 배웠던 것 같습니다. 때문에 기존의 80점 언저리에서 점수를 받던 제가 형법 고득점이라는 결과를 이루어냈던 것 같습니다.
3.형소법(95점-12/12)
: 한경의 자랑, 모든 수험생들이 극찬하고 만족하는 이세화 교수님.
이세화 교수님 덕분에 총 3번의 시험을 치루었지만, 3번 통틀어 형소법은 딱 1개만 틀렸습니다.
교수님은 기본이론 때부터 우리 수험생들보다 더 열심히, 열정적으로 수업을 준비하시고 가르쳐주시면서 저희를 이끌어가주셨습니다. 쉬는시간에는 그 다음 수업에 필요한 필기를 미리 작성하시면서 학생들에게 다음 수업대비를 해주시게끔 해주셨습니다. 기본이론수업부터 A to Z 완벽하게 해주셔서 정말 떠먹여주셨다는 말이 제일 적합할 것 같습니다. 그냥 따라오기만 하면 어느정도 형소법에 대한 베이스가 완성되어있고 이후 이어지는 심화이론에서 판례들을 연습하는데 완급조절을 해주셔서 공부량을 줄여주십니다. 또한, 모든 과정에서 법개정, 최신판례 등을 반영해주시어 템포 조절을 해주시고 수업 때마다 말에 악센트를 주셔서 기억에 오래남도록 해주십니다. 정말 따라만 간다면 형소법은 혜자과목이 될 것 입니다.
4.경찰학(80점)
: 모든 수험생들의 모래주머니인 경찰학은 저는 고득점을 한 게 아니라서 어느정도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찰학은 크게 1단원-경찰의기본? / 2단원-경찰행정법 / 3단원-경찰행정학 / 4단원-경찰학각론으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2,3단원은 총34문제, 4단원은 6문제가 나오는데 공부량이 비슷합니다. 때문에 저는 효율적으로 1,2,3단원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1,2,3단원 중에서 특히 1,3단원은 2단원보다 상대적으로 이해도 쉽고 외울 것도 그렇게 많지 않아 저는 1,3단원은 무조건 맞춘다는 생각으로 꼼꼼히 공부하였습니다. 1,3단원으로 예열을 하고 나면 어렵고 방대하고 외울게 많은 2단원을 공부하였습니다. 2단원 중에서는 꼭 필요한 파트, 기출된 지문이나 법령, 개정법령은 수시로 공부하였고 교수님께서 중요하다고 집어주신 부분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또 기출문제를 병행하여 어느 부분이 바꾸어 나오는지 확인하고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면 체크나 메모를 해두어 몸에 체화시켜나갔습니다. 경찰학 각론은 300페이지 가까이 되었었는데 모든 부분이 다 암기사항이고 법조문이라 막막했습니다. 때문에 저는 1,2,3단원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4단원에 있어서는 기출된 부분, 중요부분, 빈출부분등만 압축하여 공부하였습니다. 특히 경찰학은 말장난이 많기 때문에 꼼꼼히 읽고 푸는 방법을 연습하셔야하고, 어느정도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완급조절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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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저는 자고 싶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고 싶은 시간에 일어나서 뾰족한 스케줄이 정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
평상시 체력 준비방법 |
저는 평시에 체력 준비를 하나도 하지 않았습니다. 우선 필기합격을 하자는 마인드로 필기만 공부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필기는 입장권이라는 말이 있듯이 저는 필기를 0.1배수로 들어왔지만 체력점수가 매우 낮아 0.8배수까지 밀리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꾸준히 체력,운동을 병행하시어 운동을 하시는 것을 무조건적으로 추천드립니다. |
필기시험 합격 후 체력 준비방법 |
필기합격 후, 경기남부 경찰청은 그 다음 주에 바로 체력시험을 실시하였습니다. 때문에 3월15일 토요일에 시험점수를 확인하자마자, 체력학원에 등록을 하여 하루 2시간 씩 월~금,토까지 학원스케줄대로 운동준비를 하였습니다. 덕분에 4분20초였던 천미터달리기가 최종시험 때 3분49초로 들어와서 10점을 받았고, 과락이었던 윗몸일으키기가 낮은 점수이긴 하지만 과락을 면하였습니다. |
| 처음 면접 등록을 한 후, 학원에서 초시생,재시생,남녀성비,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조를 짜주었습니다. 저는 면접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할지 막막하였습니다. 하지만 추미영 교수님의 수업을 통해 개별질문,각종 비언어적인 자세,사전조사서, 자동장단마, 경찰로서의 자세나 행동거지 등을 알려주셔서 제 면접준비과정을 피드백,교정해주셨습니다. 또, 이노겸 교수님의 수업을 통해 경찰실무,현직자의 눈으로 날카롭게 설명해주시고 보완할 부분, 경찰 내부에서의 생각 등을 알려주셔서 그러한 부분을 함양,배양하여 면접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배움을 통하여, 조원들과 서로 이야기,발표,개별 등을 준비하고 타 조와 교류면접 등을 통해 제 면접준비과정을 도우고 피드백하여 면접까지 안전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비록 제 면접점수를 알지는 못하지만, 감히 제가 말씀드리길 면접 또한 우수하게 보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
4) 경찰공무원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저는 흔히 말하는 지잡대 수준의 학교를 다녔고, 학창시절에도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저 자신을 믿지 않고 낮게 보고 있었는데, 이러한 결과를 제 눈으로 직접 맞이하니
삶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모습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재 경찰공무원을 꿈꾸시는 분들 또한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원하는 꿈을 이루실 수 있을겁니다.
제가 해낼 수 있었던 만큼, 여러분들 또한 안정적으로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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