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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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
김민후 |
성 별 |
남자 |
응시 지방청 |
부산 |
수험기간 |
9개월 |
| 응시분야 |
일반 |
2) 시험점수
| 필기점수 |
※ 조정점수로 작성(공채)
( 197.5 )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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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점수 |
( 40 ) 점 |
가산점 |
( 5 ) 점 |
3) 공부방법
| 학원 + 인터넷 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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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로 공부한 방법을 최대한 자세하게 작성해주세요.
저는 공통적으로 모든 과목을 공부를 할 때 우선적으로 자기 객관화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내가 어떤 게 부족하고 어떤 것을 어려워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한 다음 집중적으로 취약점을 보완하는 형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단 하루도 온전히 쉬지 않았습니다. 그냥 습관처럼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인 것처럼 공부했습니다.
1. 경찰학: 저는 그냥 단순 암기 과목이라고 생각하고 공부했습니다. 이해를 바라면 어렵게 느껴지는 과목이기도 합니다. 처음 시작점부터 마지막까지 긴장하게 만드는 과목이었습니다. 암기 방식은 강의를 듣고 그날 공부했던 것을 자율학습할 때 공부하고 그리고 그다음 날 다시 복습했고 주말에 한 번 더 그 주에 배운 것을
다시 복습했습니다. 암기할 때는 배웠던 것을 내가 처음부터 온전히 다 적어보거나 말할 수 있도록 공부했습니다. 그냥 툭 치면 나오는 수준으로 경찰학은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2. 형법 : 초반에 어렵게 다가오는 과목이었습니다. 용어가 생소한게 많고 아무래도 법률적 지식을 요구하다보니 지속적인 이해위주의 공부를 해야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해가 되는 순간 저절로 재미가 붙어 암기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횡령배임같은 경우는 구분하기 쉽지 않았지만 그냥 판례들을 통으로 외웠던 것 같습니다. 다른 부분은 꾸준하게 하면 시간이 해결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각론은 판례위주이고 총론은 이론을 이해하는 위주로 공부 했습니다.
3. 형사소송법 : 절차법인 만큼 순서를 상기 시키면서 공부해야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정말 수사관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공부 했었던 것 같습니다. 가장 이해하기 쉬웠고 교수님이 감탄할 만큼 정말 잘 가르쳐 주십니다. 하지만 꾸준히 복습하지 않으면 실수하게 되는 과목이니 시험전까지 역시 계속 놓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4. 헌법 : 처음에 많이 헷갈립니다. 위헌과 합헌 판례를 나눠서 알고 있어야하고 처음에 용어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왜 이런 판결결과가 나왔는지 이해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암기됩니다. 다만 헌정사나 선거제도는 암기를 필수로 해야하는 사항이니 암기할 것은 암기하고 이해해야 할 것은 정확하게 이해하여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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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6시30분 기상 > 오전8시 : 아침test > 오전9시~오후 5시 : 정규수업 > 오후6시~오후10시 : 학원자습 > 오후11시 :집에서 자습 > 오후12시 취침 |
평상시 체력 준비방법 |
저는 필기시험 3개월 전부터 상시반으로 체력을 준비 했습니다. 팔굽혀펴기나 윗몸일으키기는 꼭 센서로 해보시고 센서로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실제 시험장에서 정말 꼼꼼하게 자세를 봅니다. 정자세로 제대로 준비하지 않는다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체력은 단기간에 드라마틱하게 오르지 않으므로 평상시에 꾸준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평일 주3일은 최소 운동했고 주말에는 러닝을 병행 하였습니다. 준비 철저하게 했다고 생각하고 시험을 보았으나 제가 생각한 점수보다 실제로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체력은 제 5의 과목이라고 생각하시고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필기시험 합격 후 체력 준비방법 |
필기시험 합격후에는 매일 체력학원을 나가서 운동하고 정규수업 시간이 끝난 뒤에도 부족한 부분은 남아서 연습했습니다. 실제로 남들보다 더 시간내서 투자한 것에 대한 보상을 저는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남들보다 더 노력하셔야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
면접은 초시생이면 필수로 학원을 등록하셔서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는 면접 또한 한국경찰학원에서 준비했고 무엇보다 교수님들이 준비해 주시는 자료의 질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 피드백 해주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고민같은 것도 정말 자기일처럼 들어 주십니다.
또한 면접시스템중에 롤플레잉 이라는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다른조와 역할을 바꿔서 면접분위기를 체험하면서 내가 실제로 어떤 태도로 면접을 보고 있는지 잘못된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을 같은 수험생의 눈높이에서 서로 피드백하며 교류하는 것이 저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필기 체력 면접중 면접이 가장 스트레스 받는 부분이였고 힘들었습니다. 스피치를 자연스럽고 내가 알고 있는 지식안에서 말을 해야하다보니
자료숙지는 기본으로 해야하고 숙지한 것을 조원들이나 다른조원들 앞에서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숙달 해야하는것 같습니다. 실제면접은 저는 조금 더 어려웠지만 그래도 그동안 공부한게 있어서 잘 마치고 나왔던 것 같습니다. |
4) 경찰공무원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간절함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내가 왜 경찰이라는 꿈을 이루고 싶은지 명확한 목표를 설정해 놓고 계속 상기 시키면서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이라는 것은 헤이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 마다 마음가짐을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38이라는 늦은나이에 도전했습니다.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아이에게 내가 하고싶은 것을 이루었다고 말해주고 싶어서 도전했고 그만큼 간절했으며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시작할 때 까지만 해도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있었지만 할수있다보다는 해야한다고 점점 생각이 바뀌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해야하는 시험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합격하고 싶다면 단 하루라도 시간을 허투루 쓰지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공부를 잘했던 사람도 아니고 남들보다 어떤 능력이 뛰어난 사람도 아닙니다. 하지만 어느누구라도 목표가 분명하고 간절하다면 그부분만큼은 남들보다 자신있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