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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성혁 작성일 :      2024-01-06 12:53:16
글제목 :   죽었다 생각하고 해봅시다

1) 기본사항

성 명 이성혁 성 별 남자
응시
지방청
부산 수험기간 2023.1.1~2023.8.19
응시분야 일반


2) 시험점수

필기점수 ※ 조정점수로 작성(공채)
( 225 ) 점
체력점수 ( 36 ) 점 가산점 ( 5 ) 점


3) 공부방법

학원 수강

과목별로 공부한 방법을 최대한 자세하게 작성해주세요.


경찰학
학원 커리큘럼에 맞춰 따라갔습니다. 혼자서 회독하는 습관을 조금 더 빨리 길렀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심화 끄트머리 쯤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회독하기 위해서 기본서를 계속해서 읽는 습관을 길렀고, 이후 커리큘럼에 있어서는 오전에는 기본서 회독, 오후에는 이후 수업을 위한 문제 풀이 등을 진행했습니다. 처음 회독을 시작할 때는 당연히 느리고, 이 속도로 해도 되나 싶겠지만 계속해서 반복하다보면 결국엔 3주에 한 번, 2주에 한 번을 넘어서 일주일에 한 번을 돌릴 정도로 빨라질 것이니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외에는 교수님이 짚어준 부분을 다 숙지했다고 생각했을 때, 짚어주지 않으신 부분을 혼자서 독학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짚어준 부분은 완벽하게 숙지한다고 생각해주세요.
헌법
다른 과목들과는 다르게 헌법은 기출 회독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본서를 아예 안 보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숙지한 후에는 기출을 계속 돌려가며 잘 모르는 부분을 체크해두고 다시 돌아와서 봤을 때 틀리지 않을 정도로 봤던 것 같습니다. 최대한 여러 학원 기출을 접하면서 약간은 양으로 승부해야하는 과목인 것 같습니다.
형소법
형소법은 제 수험기간에 있어, 가장 다른 자료를 안 봤던 과목인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최신 판례도 추록해주셔서 따로 찾을 필요도, 다른 자료를 볼 필요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저 교수님이 가르쳐 주시는대로 하면 되고, 타 과목과 마찬가지로 기본서 이론, 판례 회독을 계속해서 돌려주세요.
형사법
개인적으로는 과목 중에서 초반 과정이 가장 힘들었던 과목입니다. 특히나 재산 파트 등에선 저 스스로 이해 능력이 이렇게 낮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오래 걸렸던 것 같아요. 되돌아보면 당연하게도 모든 사람들이 겪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이해가 부족한 파트를 위주로 강의를 계속해서 돌려보며 판례가 제 머릿속에 박힐 때까지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는 학설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으실 것 같은데,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처음에는 무슨 소리인가 싶었던 내용들이, 이후엔 당연한 듯이 머릿속에 들어올 것이니 꾸준하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전 6시 : 기상 - 오전 8시 : 학원 등원 및 아침모의고사(심화까지), 이후엔 독서실 등원 - 오전 8사 ~ 12시 : 기본서 회독 - 오후 1시 ~ 5시 : 오후 수업 대비 기출 풀이 등 - 6시 ~ 10시 : 수업 - 12시 : 취침


평상시
체력 준비방법
꾸준하게 남는 시간에 홈트를 진행하다가, 필기 시험 3개월 전부터는 학원을 다니며 체력을 길렀던 것 같습니다. 이후 필기 1개월 전부터는 공부에만 집중했습니다.
필기시험 합격 후
체력 준비방법
학원 커리큘럼에 따라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추가 운동을 진행하려고는 했으나, 학원에서 한 것만으로도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비교가 좋은 것은 아니나, 타 학원에 비하여 한국경찰학원의 면접 커리큘럼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사 분의 성향이 달라, 다른 견해를 듣고, 자신의 마음에 드는 답변을 선택하는 등의 경험도 할 수 있었고, 조원들과의 스터디와 타 조들과의 롤플레잉은 많은 도음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는 카톡에 뉴스봇을 추가한 후 경찰과 부산경찰을 키워드로 설정하고 뉴스를 봤던 것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4) 경찰공무원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남들마다 속도는 다릅니다. 누구는 빠르게 들어가고 누구는 느리게 들어가고 이런 것들은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여 무리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자기 관리 측면에서 놀거나 몇주를 쉬거나 하라는 말은 아니니, 그렇게 받아들이진 않으시..겠죠!..
추가적으로 체력은 미리 준비하셨으면 합니다. 체력 준비하면서 급하게 시작하다보니 다치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봤던 것 같아요. 열심히 공부해서 필기에 합격했는데, 부상 때문에 체력 과락을 받는 안타까운 사례도 간간히 봤습니다.
다들 항상 화이팅합시다. 현직에서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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