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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22년 1차 101단 김승우 작성일 :      2022-06-20 22:14:52
글제목 :   일선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꿈꾸며

1) 기본사항

성 명 22년 1차 101단 김승우 성 별 남자
응시
지방청
서울 수험기간 2년
응시분야 101단


2) 시험점수

필기점수 ※ 조정점수로 작성(공채)
( 187.5 ) 점
체력점수 ( 47 ) 점 가산점 ( 5 ) 점


3) 공부방법

인터넷 강의

과목별로 공부한 방법을 최대한 자세하게 작성해주세요.


헌법
22년부터 개편이 되어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기출문제로 접했던 부분에서 많이 나왔고 추가된 부분들은 마지막 정리에서 확인하고 갔었던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는 어려웠지만 듣다보니 비슷한 부분도 많고 사회전반적인 문제와 관련된 판례들이 많아서 흥미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학
처음에는 범위가 넓어서 힘들었지만 기본서 회독이랑 기출문제를 중점적으로 풀었습니다. 배운 것은 저녁에 복습하고 기출문제도 경찰기출 다 풀고 경간부라던지 타직렬 문제들도 공부했습니다. 타직렬은 새로운 부분도 많았지만 살을 추가한다는 생각으로 조금씩 늘려갔더니 크게 부담이 가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경찰학은 꾸준히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개월 정도 쉬었더니 위원회 등 숫자 외웠던게 헷갈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형사법
형법같은 경우는 판례와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판례를 외우는 것에 중점을 두었고 기출문제에 적응하기 위해 많이 풀어봤는데 시험장에서 단어만 보고 어떤 판례인지 생각날 정도로 복습했습니다.형사소송법은 처음 공부할때는 공판순서 부분이 정리되지 않아서 어떤 부분인지 생각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복습을 통해 재판과정의 순서를 정리해보는 일을 하였고 생각날 때마다 머리속으로 과정을 그려보았더니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흐름이 잡히면서부터 쉬워졌던거 같습니다.

수험기간동안 학습플레너를 작성해서 공부했습니다. 일요일에는 저녁에 30분 정도 6일치 분량을 미리 적어놓고 꼭 하루에 다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지만 못하는 부분이 생기는 경우에는 일요일은 쉬는 날로 정하고 못했던 부분을 완료하고나서 쉬었습니다.


08:00 기상 > 09:00 독서실입실 > 11:30~13:00 운동 > 13:00~14:20 점심식사 > 14:30~18:00 독서실 > 18:00~19:30 저녁식사 > 19:30~23:50 독서실 > 01:00 취침


평상시
체력 준비방법
최종합격을 통해 느낀 것은 경찰시험은 체력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험기간동안에 시간내서 운동한다는 것이 힘들 수도 있지만 하루에 최소 1시간은 웨이트라던지 맨몸운동을 해줘서 체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덩치가 큰 사람보다는 마른 사람이 유리하기 때문에 평소에 체중관리를 통해서 마른 체형을 유지하셔야 합니다.
필기시험 합격 후
체력 준비방법
악력 - 절대로 단기간에 늘지 않습니다. 타고난 부분이 아주 크기 때문에 약하신 분들은 틈날때마다 악력기 잡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101은 학원에서 쓰던 악력기보다 4정도 높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워낙 학원 것이 빡빡했던 것 같음)

100m - 학원에 가면 스텐딩 스타트랑 크라우칭 스타트 알려주는데 무조건 크라우칭으로 하셔서 시험장에서 안정적인 자세로 달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인 1조로 뛰기 때문에 옆에 사람이 계속 파울 당하면 거슬리기 때문에 정신적인 데미지 받습니다.

1000m - 수험기간중에는 트랙에서 연습하기 힘들기 때문에 러닝머신 16km/h 속도로 3분 53초 정도로 연습하시면 됩니다. 실제 시험장 가면 다 잘뛰어서 3분 30초 정도로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팔굽혀펴기 - 101 준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정자세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학원에서 65개 정도 했는데 현장에서 58개 했습니다. 안펴지면 계속 감점이니까 팔 꺾이는 것처럼 피시면서 연습하셔야합니다.

윗몸일으키기 - 다른 청들은 어깨라인 맞춰주지만 101은 손을 깍지 끼고 하단 센서에 박치기 하셔야 인정해줍니다. 또 무릎센서 높이가 제일 높기 때문에 복근을 조금만 접어야지 생각하시면 카운트 안될 수도 있습니다.


면접학원 선생님들께서도 열의를 가지고 지도해주시고 전체적으로 다 같이 공부해서 합격하자는 분위기 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료수집에도 더욱 용이했고 다른 조원들과도 서로 자료공유해서 면접을 정말 잘봤던 것 같습니다. 면접 보실 때 목소리 크게 하면 면접관께서 진짜 좋아하십니다. 평소에 연습해서 면접장에서도 큰소리 낼 수 있도록 훈련하세요. 다들 작아서 조금만 커도 다 쳐다보십니다.


4) 경찰공무원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수험기간 중 언제 합격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힘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경찰공무원이 된 제 모습을 상상하며 버틸 수 있었습니다. 합격해서 일선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생각하면 꿈에 다다를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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