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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발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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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
2007-10-25 10: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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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만이라도 도움 됐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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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저는 작년 7월 10일날 최종 합격한 사람
입니다.... 막상 합격자 수기란을 적으라니 뭘 써야할 지
모르겠네요....저는 지금 발령 대기중입니다. 울산에
응시했구요. 아무튼 공부하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올렸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정신력\"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저도 전문대를 졸업하고서 경찰 공부하다가 세번 떨어지고
일하다가 다시 시작했죠...그때가 2000년 12월 13이었을
겁니다.... 전 사실 집안 사정이 좋지 못해 100만원이란
돈을 집에서 빌려서 학원비를 대서 학원에 등록했죠..
나이도 27살 적지 않은 나이에 해놓은것도 없는지라
오로지 학원에 매달렸습니다. 꼭 합격해야겠다는 생각 밖에
없었습니다.. 마지막 기회다 싶어 정말 열심히 수업듣고
복습하고 무조건 공부했습니다.. 그러니까 첫 모의고사를
치니 62인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또 한해가 지나고
다시 모의고사를 치니 조금씩 점수가 올라가더군요..
자신감이 생기더군요...그래서 3월 11일 시험을 경남에
지원했죠. 그런데 그런데 신체검사에 떨어졌죠.
정말 열씨미 했었는데...아휴...신검 떨어지고 신검장을
나오는데 눈물이 나더군요...막막해서요.... 혹시 경찰을 못
하는거 아닌가 하고 암튼 눈물 많이 흘렸죠.
.그래서 당장 학원에 달려갔죠. 실장님께 여쭈어보니
별 문제 없다고 하시길래...다시. 다시 도전 했죠..
정말 이를 악물고 했습니다..잠수 타가면서
오로지 공부에 전념했습니다..
이유는 단 한가지 \"떨어지면 안된다는 꼭 합격 해야 한다는
그 생각\" 한가지 였습니다....되도록 술 자제 하고 학원에서
살았습니다..그래서 또 모의고사를 치니... 내인생에
첨 학원 성적 5등이란 성적이 나오더군요...
더 자신감을 얻었죠.....^^ 시험날짜는 다가 왔고 울산에서
시험을 쳤죠. 근데 한번 100문제를 풀고 다시 한번 보니까
갑자기 정말 솔직히 제 머리에 제복입은 모습이 떠오르더군요.
됐다는 생각이었죠. 기분 좋았죠....오죽하면 답지에 마킹하
하는데 손이 떨리더군요..이것만 하면 합격이다는 생각에.
그래서 문안히 필기 붙고 최종까지 문안히 붙었습니다.
되도록이면 술 자제하시고 ..... 절대로 꼭 기필코 합격해야
한다는 생각 의지로 학원수업 충실히 하시고 노는 사람 보다는
열심히 하는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원장님 부원장님 그리고 특히 실장님 감사합니다
실장님의 좋은 말씀 덕분으로 제가 좋은 결과를 얻었죠.
정말 감사합니다.....^^ 실장님...~~~~~~ 싸랑합니다...^^
원생 여러분 오늘의 잠시 즐거운것 보다 꼭 합격해야 한다는
강한 정신력으로 모두 모두 열심히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p.s : 혹시 저에게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메일 주소 남겼으니
연락 해 주세요...성심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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